산도라지 4kg이상 산더덕1kg이상 냉장의것 관리쇼휼로 곰팡이져서 짐통에 어제밤에 아직 세척못함.
담금주용 장생만 머니가 있을시담금주계획.
오전에 내적갈등으로 근사미 마시고 하직 생각도 가졌고 아빠노룻 가장 노룻도 못하는 반병신 상태라
극단적인 내적갈등을 가졌으나 긑내 근사미 마시지 못하고 수면제 네일 먹고 취침 형님의 전화 벨소리
부시시 일어날수가 있었고 욕 바가지 얻어 얻어 먹고 기상후 다리마비 증세를 이격내기 위해 이동을함
이렇게 더운날에 개천서 고기 잡는 아재 아지먀님들.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영지버섯 가뭄에 어찌 되었나?싶어 갑니다.
양쪽 맨발로 이동을.
쉬염 쉬염 갑니다.
가을도 아닌데 낙엽이 되여버리는 나무 잎사귀들.
약간 성장 했을뿐 크게 성장하지 않은 영지버섯들.
비라도 와야?성장할듯..
심신이 약해져서 본인도 산삼을 섭취하려 했으나 잎장정리한것만 보이고.
그 짧은 산행인데 몸엔 땀이 엄청 흘려서 임도길 주행 답사를.
오동나무속 말벌질을 봅니다.
못봐던것 다시 자세히 보기도.
요즘 곳곳에 태양광이 많이 설치 돠었고.
아침도 냉국수 점심 건너뛰고 하산시 죽을 각오도 했것만 배고품에 컵라면을.
당숙모님의 전화 세탁물 갖고 가라고 전화가 귀가후 오후7시30분경 목청 판매취소하고 내일 서울집으로
보낼참 가족들에게 차후화는것만 다시 판매방에 올릴예정이고 수면제 4알 먹은게 하산후 반응이 나타난
듯 여즉 취침 하다가 빗소리에 잠을 께여 짧은 산행기를 올리는바 반가운 빗님은 맞네요 36일만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현재도 납니다 반불구로 가장노룻 아빠노룻도 못하는 마당에 본인 걱정할까봐 딸아이 3
일전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에 정신적 내적 갈등을 새벽부터 가지다 한동안 미친 생각을 갖게 되였고.
아마도 폭염과 가뭄에 머니가 될만한 약초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아직까지 심신의 정신 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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