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87(이젠 포기)

 

어제 해온 목청 스치로프 박스에 얼음패트병 수시로 교체하는데 지장을 주어서 냉장고 정리정돈

 

하는데 반이상을 버리고 청소등을 했는데 앞전 장생산도라지 판매것도 모두 말라 비틀러져 있고

 

달여서 먹어야 겠습니다 얼른 냉장에 보관을 합니다 목청을 구매한다는분 어제이후 연락도 없고.

아침은 구름이 많아서 어제보다 많이 신선합니다.

권병원서 치료받고 붓기가 심해서 붓기빼주는 처방전도 받고요.

해물탕면?해물라면 어떤것인지 몰라서 두가지 구입을 마늘넣고 먹을때 맛이 기가 막혀서리.

셀앤디 식당서 돈까스로 점심끼니 때우고.

자택으로 향하는데 오전엔 그래도 낳았는데 다시금 더워지고 있네요 구입한것 갖다놓고.

저수령 이곳까지 주행하는데 졸음아 하도 와서 3개월전 구입한 졸음껌 세번식이나 졸음껌을.

도로가옆의 고라니 포즈 취하라고 했더니?..

 

입언저리에 송곳닛가 있네요 동물 전문가님께 문의 하니 고라니는 송곳닛 가끔 있다고 하네요.

저는 고라니 입언저리에 송곳닛 있는것 처음 봅니다.

좌축은 삼형제봉방향 우축은 도설봉 저곳에 천종산삼 구광터 여러곳 있는데 못가는 신세가 한탄.

사인암 계곡에 사람들 꽤나 있네요.

 

도로가 주변 몇곳 오동나무들.

 

샅샅히 수색을 합니다 10년전 갔던곳 생각이 나지 않아서 찾는중입니다.

좌축 방곡사 직진 도락산방향.

방곡사까지 도착한뒤 다시 빽도합니다.

별천지인가 이동중입니다.

계고에서 다슬기 잡는 아낙네 두분.

저곳 끄트머리 산엔 임도가 긴데 저곳도 상황버섯 사업장.

다시 빽도 합니다.

좌축은 저수령방향 직진 합니다.

 

벌재도 나타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생각나서 농협마트로.

문경은 전체 다른곳보다 모두 1백원이 비싸네요.

석황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작은 언덕길 있음?무작정 이동을 합니다.

오도나무 하나도 없는지역입니다.

농로 끄트머리까지 왔지만 오동나무 없네요.

빽도합니다.

마을 어귀근처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3개가 있어도 마을이라?.

그래도 흩어 봅니다.

나이 70세 되면 다시 토종닭 키워볼까?합니다 이곳서 구입을 해야.

상리면 명봉사 경계지역입니다.

앞전에 산도라지 하나 본것이 있어서 케려고 이동을 합니다.

아직도 있네요.

산도라지 꽃망울 가뭄에 토질이 딱딱하여.

케다 역시 뿌려집니다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얼음팩 교체하고요.

멀리 철탑 아래 거주지가 보입니다.

 

해물하면 마늘 넣고 끓어서 먹었는데 역시 맛이 좋구만요 이젠 신라면보다 이것으로 구입시 끓어 먹어야

 

겠습니다 일찍 하산했는데 산행기 늦은것은 KBS 연예 프로그램 다시보기가 일요일부터 안되여 재가동을

 

해서 보려고 했더니? POOO가 나와서 서울마님께 카톡으로 2시간 동안 설명듣고 아이디 비번 치고 들어

 

갔는데 이런 된장 그동안 공영방송 국민의 시청료로 어쩌고 하더니 이제 다시보기 전체 돈내고 봐야 하는

 

게 나오네요 두시간 이상 비번 하는데 이상한 대.소.기호등?헤갈려서 짜중났구만 몇일간 문경 단양방향의

 

찾고자 했던곳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겨울철 상황버섯 산행시 생각하기로 하고 포기 합니다 에궁ㅠㅠ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