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93(13일 산행기 난감)(자택서 수정)

 

 

13일 새벽 업데이트 이후 안되는 거의 새벽 3시경 취침후.

3일간 무더위 지났냐?싶었는데 아침 다시 폭염에 샤워후 오이냉국수로 아침 해결후

점심은 셀앤디 식당서 돈가스로 읍에 가는날엔 지갑갖고 갑니다.

앞전 맛난 식당 발견곳은 양궁장 입구였습니다.

변경전 국도로 이동 보이면 수색하고.

다리를 건너 가보았는데.

저곳은 6일날 꿀없는 목청딴곳이라 빽도합니다.

주행중애 우축에 하나 보이지만 남의 별장속으로 가야 하는곳 화중지병.

그리고 경찰차 있는곳서 오동나무 보여서 가봅니다 이곳 경찰관 하산시 나중 찾아와 선물주겠다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있어 가보는데.

 

목청 벌이 아닌 말벌 하나마리가 어슬렁 거리고.

 

샅샅히 뒤졌지만 없습니다 날씨 무척 덥습니다 해발 150고지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지역은 벼가 익기 시작합니다.

저기 보이는곳서 이동을 했답니다.

저곳은 산삼 구광터 첯 제자에게 공개한곳입니다.

멀리 도청 신도시가 보입니다.

큰 도로로 빠집니다.

 

안동 구암입니다 의성도 가보고.

 

애마로 온사방 휘젓고 다닙니다.

도로가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 자세히 봅니다.,

 

 

5~7년전 저곳서 장생산도라지및 와송 했던 지역입니다.

 

올봄에 녹차님과 임도 산행을 했던곳 입니다.

산도라지 하나 봅니다 산소주위라 냅둡니다.

임도 끝까지 수색했지만 아름드리 오동나무 없습니다.

 

삼강입니다.

 

문경시를 거쳐서.

용궁면 순대국 식당들 대부분 맛이 있지만 본인 입맛엔 이곳이 제일 맛있는데.

하필이면 정기휴일입니다.

저곳도 맛은 있어 일단 순대국 하나 식사후.

 

포장도 하고 주행을 합니다.

얼음팩 교체하고 엔진오일 교체하고,

예천 군청을 지납니다.

이곳부터 시원한 냉기가 있어 다행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똔 말썽을 그리고.

 

그리고 갑자기 안되는 인터넷 빨강불이 나오는곳 녹색이 나와야 된다고 하는데.

 

돌아삔집니다 100번에 전화 암것도 못하고 티비만 보면서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아침일찍 기다림만

 

이런 일이 없었는데 환장과 된장입니다 요즘 되는일이 없어서 스트레이트 많이 받습니다 에궁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