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쯤에 도착한 케티기사 로뎀의 원인결과 보더니 선이 끊었다는등.
그리고 와서는 전봇대의 단자에 이상이 있다고 그리고 본인외 인터넷 외지에서 오신 세분도 있다고
오후 2시부터 안되여서 여성 반장님이 100번에 고장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빠른 시각에 해줄것요청.
간만에 잠자리 이글거리는 탱양에 건조하고 얇은 이불도 하지만 하산시 이불은 장대비에 축축.
몇 개월만에 방안 정돈인가...^*^
아침은 순대국밥으로 요기 때우고 읍의 PC방 가기위해 갑니다.
전봇대의 잔자 저것이 고장원인??
어제 산행지역은 벼가 익어가는데 이곳은 아직입니다.
이런 광케이불 공사를 이것이 원인일줄은 이틀전부터 공고 없이 공사를 하던데?.
아마도 이것이 원인였던 같네요 대부분 주위분들 인터넷이 안된다고 시원한 냉면먹고 이동.
애마 기름 만땅넣고.
예천읍입니다.
모 PC방서 산행기 올리는데 그것마져 잘 ㅇ나되여 대충 올리고 집에가서 인터넷 되면 수정하기로.
귀가중에 시간이 많아 답사산행을 합니다.
농로길이 있음 끝까지 가보는데 막다른 농로가 많습니다.
몇곳 막다른곳 이동도 하고요.
애마에 얼음물 쳉기고.
이곳 주위분께 오동나무 있는곳 알고서 이동을.
양쪽으로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은데 우축으로 이동을.
목청이 보입니다만 이런?토종벌 몇마리 말벌이 더 많고 말벌들 꿀을 훔치여 위에 노봉방
말벌집에 옮기는 움직임 포착이 됩니다 목청 보았다고 좋아 했는데 안타깝네요.
저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은데 나중에 오기로 하고.
가뭄에 지하수로 채소에 전기뽑아서 작업을 .
인터넷이 안되여 CCTV도 작동 안되고 된장,
낮이 많이 짧아 졋습니다 오후7시인데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다른곳 수색하다가
오후 78시40분경 풍일식당서 저녁해결을 그리고 손님중에 스마트폰 잘하시는분 만나 인터넷
나오게 해주시고 고맙고 또 고맙네요 한참 떠벌이다 밖의 상황을 모른채 야그 꽃피우다가?..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비는 있으나 느린 속도로 주행 바지는 비에 젖고 단비가 와서 좋고.
풍일식당서 만나분도 광케이불 공사로 인하여 인터넷이 안된거라고 하시는데 집에 도착후 역시
로뎀에 파란불이 켜져 있어 93산행기 전면 삭재 하고 수정을 해서 올리고 제목도 변경을 그리고
귀가후 지키미님 난곡님 정모 참가비입금 확인을 헸습니다 이번 정모때는 참석률 저조하여 추첨
식이 없이 본인 생각으로 선물을 안겨 드릴것 같습니다 이번주안에 심산행이라도 해야 할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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