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92(고수님들과 오전 함께)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8. 12. 23:21

 

어제는 단양고수동굴방향의 고수님들 만나려 갔고 카페 회원님의 소개로 오늘 이른아침 오셧구요

 

여왕벌 생포 마시고 일벌들 생포 안하고 목청만 뜰 계획으로 일단 7월17일 목청 본곳으로 이동을.

 

여왕벌 일벌들 남아 있어야 지속적으로 목청을 해갈수 있고 이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분들.

목청 보고 300여m 본것은 역시나 양봉입니다 그리고 차량끌꼬 깊숙히 이동을 합니다.

세분과 함께 내려갑니다 아침엔 피자 두조각으로 허기 달랬는데 졸립기도 합니다.

드디어 도착 작은 나무가지 짤라내고.

벌집 반대편으로 뚫고 하려다 없는것 보시고 반대편에 사다리를,.

 

하지만 나누 잎사귀에 가려졋몰랐는데 올라가서 양봉임을 알고 내려 옵니다 아침부터 환장입니다.

오래전의 길인데 잡초풍성한 곳에 차량을 세워두었것만.

그리고 7월5일 목청있던곳에 목청수확차?5kg정도 주문을 받았기에 일단 벌은 많은데.

세분다 고수님들 그중에서도 밑에있는 분은

단양에서 약초점포를 갖고 계시는 사장님입니다.

드릴로 구멍내고 긴 철사줄 같은걸로 꿀을 확인하시는데.

 

꿀이 없음을 송이 능이버섯철 지난뒤 해야 한다고 합니다ㅠㅠ세분 그냥 가실려는것 붙잡고.

7월11일 목청 본곳으로 한참뒤 이동후 도착을 합니다.

이런 밑에 큰 구멍에 말벌집이 생기였습니다 된장입니다.

말벌집위 약1.5m위엔 토종벌한두마리 들락낙락 하지만 밑에 말벌집이 있음 끝났음을.

오전 11시경 풍일식당서 시원한 냉면으로 허기달랩니다.

저를 집까지 태워주고 가신뒤 저는 올로 애간장때문에 지난 6월27일 목청본곳에 이동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가?졸음이 옵니다 세알씹음?눈이 번쩍입니다.

 

드디어 도착을

아직도 벌의 수요가 많으며 들락낙락 수시마리가 카페등 블로그엔 동영상 있으므로 타카페분들 참고.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약2km주행후 절벽주이 석청 수색도.

또 임도길 주행 이동후 맨발에 등산화신고 초입에 어린 하수오가 보입니다.

한참을 내려 왔는데 오동나무가 보입니다 임도 아래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지만 위를 모가지 위로 쳐들고 봅니다.

없네요..

ㅈ모더 아래로 내려 와서 또 봅니다만 없구요.

멧돼지 목욕탕을 지납니다.

한참을 내령 왔냐 봅니다 임도는 해발 470여고지 이곳은 200여고지.

올 1~2월달에 봤던 사시 황철상왕버섯 있는곳 까지 올줄은 아래서 그때 봤는데 임도위에선 처음입니다.

아직도 최소한 3년은 더 기다려야 상품이 될겁니다.

 

 

거주지족은 낮기온 26도 이곳은 30도를 웃돕나다 덥네여 석청 답사도.

어린 산도라지들 봅니다.

 

그리고 한참을 올라온뒤 꽃핀 산도라지 봅니다.

그나마 세뿌리 건졌습니다.

냉면으로 허기?배고파서 피자로 다시 허기 때웁니다.

애마는 저멀리 있고요 애마밑은 모두 수색 임도위 숙색중입니다.

넝쿨숲도 어렵게 지납니다.

하나의 오동나무 혹시나 싶어 내닫음을.

없네요.

야산이라 지난해의 영지버섯 새롭게 올라온게 없는곳 자연생태계 실상.

덥고요 임도 애마타고 얼른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멀리 저수지위의 오동나무 매번 지났는데 오늘은 귀가중 수색을 없구만요.

 

오늘 오후 7시경 자택 도착 산행기 늦게 올리는 이유는 여즘 취침하다가 기상을 했습니다 배고품에

 

얼마나 졸립던지 오자마자 끄려졌습니다 잠이 보약입니다 송이 능이버섯 나오기전까지는 계속 목청

 

답사계획입니다 그리고 단양에서 오신분 대량의 산도라지 구입을 원하는데 상인이시라 가격 절충을

 

해야 합니다 꿀등은 일찍 하던가 아니면 늦은 10~11월이 정상인데 그넘의 말벌넘들 때문에 환장함..

 

정모 일주일 남았는데 큰일입니다 참석자 별로 신통치 않아서 담날 산행지는 좋은곳 아직 얘기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