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산행지 도착후 장화갈아 신고.
하지만 초입부터 발로차 버섯들이 너무 많아 9월7일 능이버섯 느낌 쎄한데.
밤버섯은 자주 보이는데.
이런?9월7일 능이버섯 누군가 해갔슴더ㅠㅠ
그리고 다른곳도 마찬가지 싹쓸히 전멸?.
하지만 잎사귀 속의 안보이는 능이버섯은 그대로 있어 그나마 다행 하지만.
상품이 안되여 냅둡니다.
그리고 이곳도 처음보았던곳인데 이곳도 모두 싹쓸히를.
후배도 당혹스러워 하는데 일단 위로 이동을 하는데 먼저번에 안보이던곳에?
작은 능이버섯 약80여개를 보는데 상인께 보냈더니 솎아 내라고 하는데 그전에 몇개 솎아 냈어구요.
엄청 많습니다
이것마져 하지만 4개만 솎아내고 냅둡니다 작은것 합챠 약80여개입니다.
처음엔 가랑비였다가 폭우가 와서 정상탈환은 포기합니다.
베냥이 무거워서 복수박을 먹습니다.
능선길로 하산중입니다 송이버섯도 답사겸.
솔버섯은 무진장 많습니다.
능이버섯입니다 아닌줄 알고 후배 듣어다가?.
안개가 자욱한 백두대간입니다
능선도 어설풉니다.
앞전에 남겨 두었던 영지버섯 두개로 변화.
가지버섯도 보이고.
또 다른곳의 능이버섯 그리고.,
풍일식당서 공기밥 2개씩 먹어 치웁니다.
9월10일 능이버섯을 본곳으로 이동을합니다 단양 방향입니다.
차량에 스치로프박스 얼음넣고 오늘 최소한 대박예감으로 갖고 갔는데..
초입 솔사리버섯들.
9월10일봤던 능이버섯 성장은 했지만 크게 성장 안했구요.
이곳도 할수없이 솎아 냅니다.하산후4개는 후배에게 먹는 방법 알려주었고.
주위 몇개만 봅니다 오늘 거의 구광터 수색했지만 안나옵니다 버섯향도 없는곳도.
아무래도 추석바로 전후에나 나올듯 합니다 하산후.
저녁은 셀앤디 식당서 돈까스로 해결 본인은 한잔 했습니다 앞전에 목청 카톡 받은 농기계 사장님께서
목청 동영상및 수확하는 사진이 없다고 목청이 현재 판매가 안되고 있는 실세 상황은 수확하는 사진이
없어 그런다고 합니다 할수없이 카톡찍은 사진이 있어 보여주었지만 이해한다고 왜냐 하면 목청 수확
시 전기 톱으로 나무 짤랐으니 싸이트에 올릴수 없어서 그랫다고 했구요 일반 토종굴도 정재랂은것 기
30만원이라고 그리 구입하셧다고 현재 일반 토종꿀과 같은가격에 인하 했지만 판매 안되면 계속 냉장에
톱질 않랬음 진작에 홍보등 판매가 되었을 것인데 월요일 선배님 그사진 보시고 결정 한다고 합니다ㅠㅠ
일요일은 아무래도 금년 마지막 심산행을 할수고 있습니다 그곳도 능이 송이버섯 나오는곳 입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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