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35(대물아 5년뒤 보자꾸나)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2. 1. 21:17

 

서울 목동 대화로의 껍대기 3개 포장중 1개 곤두레나물밥에 섞어 아침 해결을.

고지서등 찾던것이 이사집의 우편함에 있을줄은..

오늘은 아침일찍 산행지로 갑니다 그산님 내일 원정 약초산행을 하고 싶다고 해서리..

가는 길목은 음지방향 이럴때 휴식등을 해야 했는데..

능선길로 접어 듭니다.

개복숭아 나무 한그룻 조차 안보입니다만..

초입에 은사시 나무의 황철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것도 있고요

 

 

손이 닿지 않아서 괭이로 내리치는데 조각들이..

아름드리 은사시나무가 곳곳에..

성한 몸이였음?어찌 해볼턴데 너무 높은곳에 대물들이 그것도 엄청 많습니다.

뒤편에도 있고요 못이라도 있음?사다리 만들어 어찌 해볼턴데..

아깝지만 냅둡니다 어느누가 해갈지는 모르지만 5년뒤 몸의 완쾌가 된다면?..

요로콤 닿을수 있는것만 수확이 가능합니다ㅠㅠ

 

이런 저기도 뒤편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이넘들은 최소한 5년이 지나야 상품이 될것이고,.

 

 

이넘도 5년후에나?..

 

썩은 나무인데도 아름드리 나무라서 화중지병 그림의떡 입니다.

이넘들은 최소한 10년뒤나..

이넘들도 최소한 5년뒤..

너무 높은곳의 대물들이 또?..

그냥 사진만 찍어서 기대감만..

 

 

간만에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을 합니다.

 

너무 작은것들만 보입니다 군계일학?따다가 조각들도..

산야가 너무건조하여 구름과자 먹을곳 없어 고민 얼음덩어리서 잠시 휴식을...^*^

에궁 그리 찾던 개복숭아 나무 하나 봅니다.

오늘 무척 덥습니다

멀리 있는 운지버섯 개똥도 약에 쓸라면 없다고 참나무 운지버섯 수확후 부모님 형남께 보내야 하는데

 

전혀 안보입니다 멀리 있는것 줌으로 당긴것인데 참나무가 아니랍니다 은사시 나무랍니다 에궁 못찾음

상품 안되는것만 오늘은 보입니다.

 

 

 

넝쿨속으로 올라갑니다..

개복숭아 나무들..

그나마 복상황버섯 조금 보았지만 적은것들 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은 너무 더워서 음지로 하산읋 합니다.

오늘은 일찍 하산을 합니다 내일 원정산행시 찜질 많이 해야겠기에..

적지만 수확물 하지만 대물들 했음?최소한 키로수는 넘을턴데 아쉬움만.

 

면사무소에 약간 볼일보고 주행귀가를 했더니 그산님 전화로 내일 원정 산행을 못할것 같다고 연락이

 

와서 저녁식사후 찜질등 하고서 얼른 산행기 올린뒤 아래집으로 갈려고 합니다 차량을 밖웠다고 예전

 

4륜 트럭 고속도로 주행시 최고 속도가 80km안팍의 차량 바꾸었다고 덕분에 멀리 원정 다녀 올까 했

 

는데 물거품이 2년전 사고시 생명을 구해주시길 위해 동분서주 했던 분이라 좋은 사업장 가기로했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