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3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31. 20:22

 

어묵탕 냉동고것 끓입니다 그리고.

간만에 곤두레나물밥에.

따근하게 데펴서.

새벽에 가스불이 떨어짐에 망치와 정으로 뽀쌰버린후 하수구 구멍으로 잘 내려 갑니다.

하지만 위는 그대로 얼음이?ㅠㅠ

가스 오후1시에 도착을 했고.

4년전 컴과 모니터 처음부터 이런상태 전화 안받다가 문자도 무수히 보냈는데 오늘 왔는데

 

다른것으로 교체후 갖고 갔는데 4년동안 전화 안받다가 올해 처음받는??욕이 나올정도임..

신경쓰고 잠못자면?혓바늘이 생기는것 알았는데 오늘도 세번째로 또 혓바늘이 재생이?ㅠㅠ이동

우축골은 하수오 산삼 산도라지 그리고 개복상황 많이 했던곳이라 좌축으로 갑니다.

간만에 무게 있는 괭이 갖고 갑니다 좌축도 은사시 나무 군락지가 있는곳.

얼마 못가서 초입에 황철상황버섯이 보이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넝쿨속으로 괜히 들어 간것 같습니다..

넘어진 나무위로 걷다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는데 베냥이 있어 그나마 사고가 적었슴더..

개복숭아 나무들 하지만 복상황은 없습니다.

넝쿨속을 해쳐 나갑니다.

넝쿨속에 개복숭아나무가 있어 접근을.

나무만 있을뿐 없습니다.

저기 아래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보이고요,,

아름드리 엄나무도 있구요..

4년전 봐둔것들 아직도 3년은 더 있어야 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새로 나오는것들도 많구요..

 

3년뒤에 보자꾸나 하지만 남들 해가면 어쩔수 없는일입니다.

새로 나온것도 무수히 많습니다.

 

 

상품으로 수확할것이 아직은 없습니다.

 

이제서야 상품이 보입니다.

베냥의 작은 가방 뺀뒤 끌과 망치도 꺼냅니다.

수확즉시 끌로 손질을 합니다.

이것도 수확을 합니다.

 

잔것도 무수히 많습니다 새로 나온것들 입니다.

나무 껍질이 두껍게 있어 큰넘으로 자생이 될것 같습니다.

 

 

 

 

드디어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이곳서 멧돼지 소리에 놀라서 구름과자로 응급처치??

밑으로 더 내려가면 복상황도 있을턴데 시각이?..

집까지 거리는 애마로 약40분입니다.

늦은 산행길 상품가치 수확물 입니다.

 

애마타고 주행을 하는데 헤드라이트가 안 켜져서 앞전 점검당시 기름을 스위치에 넣는것 보고서

 

애마에 항상 넣고 다니는 WD뿌리는 기름으로 불빛이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하산후 허리찜질등을

 

한뒤 산행기 올리려다가 먼저 산행기 올린뒤 아래집으로 가서 찜질하고 식사도 해결해야 겠습니

 

다 서울 마님 추워지면 서울와서 날이 풀리면 내려가라고 하는데 일단 몇일간 이곳서 산행을 할

 

정입니다 잠을 오전7시경에 자서리 현재 많이 졸립습니다 확실히 거주지역은 따논 당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