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긴팔속에 있던 진드기인가?모르겠고 소각을?..^*^
아침 기온은 차갑지만 청명한 하늘입니다.
아침식사후 거시기값 입구하고 근처가려다 4륜도 못가는 농로길 백두대간으로 이동을 합니다.
GPS로 추적 이동을 하는데.
경사많고 험한곳이 많은것 모르고 산행한 후배에게 나무지팡이 만들어주고.
후배가 없어 상품인 궁뎅이버섯 괭이가 다닿어서.
떨어짐과 동시에 경사진곳으로 떼굴떼굴 굴러가면 조각난 궁뎅이버섯 아까비입니다.
약 ㄱ여사진곳 180여m아래서 주워 왔슴더.
산더덕이 있어 켑니다 오늘은 세뿌리 어제것과 다섯뿌리 있던것 줍니다.
기침감기등에 좋은 산더덕 페렴에도.
징그러워도 식용버섯입니다.
오늘 일반 싸리버섯 약3kg을 했구요.
드디어 목적지 도착후 냄새가 나는 방향으로.
하나봅니다만 냄새만 나고 안보입니다.
표시해둔곳도.
싸리버섯만 잔득 합니다.
능선에서 송이버섯을 봅니다.
몇개 더 보입니다.
에궁 잘좀 케야지?..
오늘은 밥으로 점심끼니 해결을.
야러곳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만 냄새만 날뿐 실물은 안보이고.
그러던 와중에 해발850고지서 목청을 봅니다.
올라간 방향으로 목청수확은 어렵습니다 반대편 산야로 와야 합니다.
복수박으로 갈증 해소합니다.
둘레를 후배가 제어 봅니다.
개암버섯들 상하고 있네요.
이곳도 냄새만 날뿐 안보입니다.
능선 정상입니다.
천남성입니다 열매가 이쁩니다.
또?혹시나?없습니다.
구절초 여성의 냉대하와 남성의 원기회복에 딱입니다.
싸리버섯이라도 합니다 나눔을 할지언정.
해발 바닥근처서 또?능이버섯 향이 진동을.
하나더 봅니다.
오늘은 일찍 하산을 오후6시20분 하산후.
풍기 농협마트서 조리풍 한박스 그리고 여백들 입니다.
풍기 소백맛집 식당서 저녁을 합니다.
온몸 아프지 않은 곳이 없나 봅니다 파스다 와장창 구입을 모두 카드로 구입을 합니다 어제 오전
상황버섯 대구 고객님과 전회 후배가 도와 준다면 물량을 체울수 있을것 같은데 다시 거래 할수를
없나는 통화에 그리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후배가 도아주어야 전국 본인 사업장 두루 살필건
데 말입니다 목청 동영상은 이제 산행기에 올리지 않을생각입니다 미리 올리고 정보고 싶으시먄?
블로그 방문후 보시길 바랍니다 수확 거의 꽝수준에 목청 발견하여 기분업 많은 꿀이 나와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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