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 취침 잠안와 소주 한병들이키고 오전 8시에 풍기해장국식당서 해결후.
용문 맛질을 지납니다 황금물결 벼들 입니다.
오래전 황철상황 개복상황버섯 산도라지 산삼 목청등 산행지 도착.
송이버섯도 나왔던곳
정상이 580고지 암것도 없어 빽도를.
다녀간이들이 많은 흔적들.
오래전 지킴이 장소들.
이동중에 어제 밤을 끓인것 먹으면서.
앞전에 오동나무 말벌집 노봉방을 보여주고.
고산 산행지 도착.
산도라지 하나 케고요.
자버섯들.
가지버섯만 지천?.
이곳도 가지버섯 지천.
활짝핀 싸리버섯만.
미리 임도길로 내려와서 후배차량을 기다리고.
맘모스 김밥으로 끼니 때우고.
또 다른곳서 수색후 아직도 양봉을 키우고 있어 수색못하고 빽도를.
용문으로 향합니다.
6월27일 목청본곳 앞산에 목청 보려고 갔으나 이곳은 기온차가 아직도 여름기온이라 올라가지 못하고.
빽도를 합니다.
황금물결을 또 지납니다.
차량앞에 뱀이 있어 치일까봐서 가지로 보내고.
먹구름이 잔득 있을때 와서 벌의 흔적을 보지 못해서 오늘 답사를.
몇곳을 수색하다가.
또 다른곳도 수색을 했지만 없구만요.
잠못잔것이 파김치가 되네요 컨디션 최악입니다 6곳을 수색을 했지만 수확도 없고 산도라지 하나만
켓고요 기름값등 밥값만 많이 나갓네요 글을 올린뒤 잠시 취침후 늦게나마 댓글등 달겠습니다 수확
이 없으니 너무 힘든 하루 입니다 몇일만 버섯산행후 목청등 상황버섯 산행을 계획중입니다 산도라
지등 구입전화가 없으므로 대구상인님께 보낼 상황버섯 일찍히 할지 모릅니다 하수오등 봐둔곳도...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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