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아침 점심 밤식빵으로 해결후 느끼해서 저녁엔 햇반에 각종?넣어서 그리고 어침?.
오늘 아침은 예천 양궁 기사식당서 오랜만에 해결후,
오늘부터 상황버섯 산행을 하려고 자택엔 각종 이런것이 있으나 ㅇ나갖고 와서 구입하고 가는데?.
내륙 지역은 태풍피해가 없어 황금물결 피해가 없는것 같습니다.
산행지 도착전에 도로가 바로옆의 산야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있어 가보니?
뜻하지 않게 목청을 봅니다 목청 동영상은 찍었구요 이곳 산행기엔 없습니다.
목청을 보아서리 상황버섯의 산행은 반쯤 포기상태 어느 임도로 목청 답사중,
몇곳을 수색하다가 유턴을.
다시 산행지 도착점으로 주행을.
주행중에 오동나무 보이면 후배 정지하고 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었는데?.
누군가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도 없는데 싹뚝 잘랐네요?도로가 옆인데?대단하네요.
벌재를 지납니다.
은사시 나무를 지나고 가고자 했던곳 갔으나 버섯철이라 입찰?입산금지 끝나는 시기에나 가능.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알려주고 상품이 아닌것도 알려주고.
도락산 근처 계곡 여즉 물이 맑고 많습니다.
점심때라?손님이 많은 단양 사인암 긱사식당.
콩고기에 선지해장국으로 점심끼니 때우고 곧
단양 시외버스 터미널 이곳 사장님 각종 뿌리 약초 100&구입하시겠다고 가계약을 하고 유턴을?.
오늘 단양은 뭇근 축제가 있는듯 강변에 음악소리등 인파가 넘치고.
멀리 주행을 하다보니 차량기름도 엔고 카드가 있어 다행이지만 오늘 많이 쓴날입니다.
후배 오늘 일찍 가야 된다고 해서 일찍 서두릅니다.
사인암 방곡 방향으로 이동 목청이 있을법한곳은 대부분 수색을 합니다.
어느덧 거주지가 가까워지고.
앞전에 봐둔곳 우축에 길이 있음을 알고 수색을.
줌으로 당겨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곳에도 수색을.
또 다른곳?수색을.
또?다른곳 수색을 하다보니 후배 볼일 보는 시각이 다가오고.
지갑등 자택에 갖다 놓고 이시각에 다른곳 홀로 답사산행을 합니다.
농로?오래된 곳으로 이동을.
이게 아닌데 멀리서 본것은?아름드리 였는데.
한쪽산야 건너가니?보입니다.
넝쿨숲 한쪽에 아름드리 하나의 오동나무 거의 있을것으로 예상?.
아..없네요 아쉬운곳 입니다.
수확없이 하산을 합니다.
귀가중에 도로가 대물 하수오 켈수없는 지역이라 간만에 보았는데 올핸 씨방이 없네요,
추석전에 근처 폐교된 장소 집한채 동네 선배님 추석전에 제게 필요한 물건 준다고 전화가 왔던게 생각
나서 갔는데 멀리 볼수 있는 망원경을 주시네요 그렇잔여도?후배 망원경이 있음 하는 눈치였는데 귀가
좋은 선물 득템 했습니다 멀리서 벌의 흔적을 바라볼수 있게되여 다행인듯 합니다 차량 주행을 오랫동안
해서 그런가 그것도 피곤해서 약간의 글을 올린뒤 곧바로 꼴갈닥 잠들고 복대는 원래대로 착용후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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