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방안에 재가루 같은 곤충이 자꾸 들어와서 에프킬라도 소용없어 모기향으로 밤새?ㅠㅠ
간만에 애마타고 주행하려다?그냥 동네산 전체를 수색 하기로 능이버섯 3곳과 송이버섯 3곳을.
이틀간 바가와서 산행시 미끄러울까봐 새로구입한 장화신고 이동을.
오늘부터 복대 새로구입한것으로 교체 산행중 허리통증이 심하네요.
능이버섯 사업장 이곳도 최소한 50kg이상 나오는곳 냄새조차 올핸 없네요.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송이버섯 나온곳인데 냄새조차.
썩어가는 잡버섯들.
이곳도 없네요 능이버섯 이동을.
능선으로 가려다 GPS작동 약 780m직선코스 이동중임.
차라리 복상황버섯이나 수색할걸 그랫냐?봅니다.
산머루 잎도 단풍이 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 기온은 26도입니다 버섯이 나올만한 기온인데.
저곳으로 약400m남았는데.
타들어 가는 싸리버섯들.
유기생 버섯들.,
이곳도 능이버섯 나오는곳 냄새없고요 싸리버섯만 그것도 타들어간것만.
안되겠다 싶어 직선코스 약1k500m 능선으로 이동을 합니다.
청명한 하늘입니다.
오동나무 그리 찾아도 없더니?정상 능선에 하나 있을줄은?.
능선 정상을 6개를 지나야 합니다ㅠㅠ
아직도 3개가 남았구요 괜히 왔냐?싶습니다.
드디어 능이버섯 구광터 도착을 했지만 냄새조차 매년 했던곳인데.
밤식빵으로 끼니와 이웃에서 얻은 제사떡 허기진배 채웁니다.
저기?혹시나 궁뎅이버섯이라도?.
하지만 개암버섯들 뿐입니다.
하산중입니다 송이버섯 구광터로 능선으로 이동을.
이곳도 냄새조차 없네요.
멧돼지들도 나오지 않아서 그런가?모두 파헤친곳만 보입니다.
내년을 기약을 합니다.
타들어가는 버섯만 보이고..
잔대싹대 하나 봅니다.
가지버섯은 많이 보입니다 하산 귀가후.
그간 큼틈히 후배와 함께 해놓은 능이버섯 2kg이상 썩어가고 에궁.
안되겠다 싶어 쓸만한것은 모두 찟어 겨울철 방문하는 회원님들께 능이백숙 함께 하기로.,
전자렌지에 하려다?안되겠다 싶어 산짱님 능이백숙을 이천서 하는데 전화해서.
밖에 건조중입니다 내일 오후 건조한것 비닐에 담아 냉장에 넣을 참입니다 좌축은 굽더더버섯등 잡버섯
제가 사는 동네도 버섯은 이젠 끝인가 봅니다 하나도 건지지 못하고 끝나버린셈 입니다 팔꿈취 물혹다시
재발 통증이 심하고 복대 중간치 교체후 오늘부터 교체했는데 허리통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얼른 산행기
올리고 전기요에 허리찜질을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몇곳은 버섯 수색을 해봐야 어찌 할까?고민 입니다..
목청 미리 선입금 보내주신 동문 회장님 화요일이 한글날이라 수요일 보낼까?주소 금요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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