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일찍 상석?술박스에 앉아서 식사해결후.
9월22일 천종산삼 채취한곳서 후배 예의를?산삼 판매 도와달라고 넓죽 절을 합니다 물론 제가 시킴요.
29일 세곳산행중 막판에 능이버섯 한뒤 남겨놓은곳에 가는데.
개암버섯만 보이고.
남겨 놓은 능이버섯이 안보여서 그님이 가져갔냐?아니면 썩어 없어졌냐?일단 공개안한곳 가면 이유를?.
10여개 어린것 남겨 두었는데 없네요 썩은것도 없구요.
아름드리 엄나무 입니다.
석청도 수색을 합니다.
홀로 산행시 남겨 놓은곳 썩은 밤버섯들 그리고.
홀로 산행시 남겨 놓았던 능이버섯 그닥 성장이 더디고요.
남기지 않았던곳에도 새롭게 나오는데 29일 막판 산행지것은 그님이 싹쓸히가 여실히 드려났고.
계속 수색을 합니다.
멀리서 볼땐 궁뎅이버섯인줄 알고 갔는데 아닙니다.
날씨가 덥네요 그리고 끼니를 해결하는데.
청명한 가을 날씨인데 왠 태풍소식이?..
이곳도 먼저번 수확후 이젠 나오지 않지만 몇곳 남긴곳은 아마도 끝이 아닌것 같네요.
수색은 계속 합니다 그리고.
물기 빠진 궁뎅이버섯을 봅니다 방금전 무게는 130g입니다.
바위취도 꽃망울이.
경사가 약 70%입니다.
아궁이는 모두 수색을 합니다.
아름드리 참나무 뒤편도 궁뎅이없고.
능선 넘어 하산중입니다.
연하삼이 많습니다 뿌린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후배는 잔대를 케는중이고요.
때아닌?개암버섯이 자주 나오고 있구요.
곰취가 자주 보입니다.
임도길에 도착 차량까지 멉니다 이런곳은 발톱때문에 쩔뚝 거립니다.
귀가 시각이 너무 일려 29일 두번째코스로 갑니다.
싹쓸히 한곳 후배 혼자 가봅니다 그리고 임도 끝자락까지 가봅니다.
혹시나 오동나무 있을까?해서 막다른 임도까지 왔으나?.
어린나무들만 보이고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안보입니다.
장화 교체시기에 새로히 구입을.
궁뎅버섯 판매방에 올려져 있지만 구입자 없어 담금주 하려고 오늘 구입을 합니다.
아이스크림 튀김 우동 담금주 10리터로 두병 구입을.
저녁은 풍기 해장국 식당서 합니다 현금이 없어 오늘부터 지갑 갖고 갔는데 모두 카드로 식사등을
구입을 했습니다 목청이라도 새로히 판매가 되면 현금등으로 할것인데 그마나 송이버섯 능이버섯?
마져 끝무렵이라고 자자히 소식이 올라와 있으니 얼른 현금벌어서 카드 쓰지 않아야 항턴데 말입니
다 비올기미 안보이는데 뉴스등에선 태풍 어쩌고 하니 난감 하기만 합니다 어제밤 잠 실컷 잣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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