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사온 순대국물이 맹탕 자정쯤 저녁해결후.
후배 카스에서 홀로 고생한것 알고난뒤 아침에 왔는데 풍일식당서 해결하고.
임도길 약7km주행후 산행하려는데 왠 간벌이?.
복상황버섯이 많은지역인데 간벌때문에 빽도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코스는 아래지역은 복상황 많지만 위로는 수색하지 않은곳이라
하지만 얼마 못가서 편상황버섯을 보고.
낙엽이 지면 약초꾼들에게 슬픈계절이기도,
산도라지 케는 후배.
약간씩 보이는 복상황버섯들 하지만 상품은 아니고.
산더덕은 많은데.
이곳도 아닌것 같아 하산을 하기시작을.
금복주병만 보입니다.
그나마 다른곳으로 이동중에 복상황버섯을 보는데.
높은곳은 차후에 하기로 하고.
베장이가 붙은 느타리버섯 하산후 이동후.
점심 중식식당서 때우고.
이른봄 복상황버섯 준대박과 산더덕 하수오 많이 본곳에 도착 목청도 수색을.
이곳도 영지버섯 군락지가 있네요.
남겨두었던곳 외에서 보는 복상황버섯들.
후배 본안근처로 오게 하고 함께 수색을.
정상은 바로 코앞인데 밑으로 이동을 정상주위엔 송이버섯과 하수오 지천 그러나 내려감.
끌과 망치질 열심히 화는 후배.
노버섯들도 보이고.
산더덕 군락지에도 착을.
가지 버섯들 요즘 산야에 많이 나온다는 소식통이 이곳도 이변인둣?.
복상황 모두 상품 하지만 너무 적음 두명이서 기본 10kg은 해야 하는데 내일은 어재 산행지로.
하산중 아름드리 오동나무 두그룻가 있음을 진작에 몰랐는데 살펴보기도.
일찍 하산후 셀앤디 식당서 일찍 저녁 해결을 합니다 일찍 산행기 올리고 전기요에 허리 찜질을
해야 겠습니다 모두 카도로 계산 지난주말 목청 세분만 문의 전화오고 판매방에 올렸지만? 아직
구매자가 없네요 어여 판매하여 거시기값을 충당 해야 하고 11월8일 서울 가는데 빈손으로 가기
도 에궁 올해는 잘 풀리지 않네요 암도 2년전 사고가 원인이 제일 많은듯 합니다 춥고 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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