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은행알이 떨어지고 있어요 올해도 주워가세요.
하시 서사 아직도 벼베기 안하네요 벼베기쯤에 능이버섯이 나오곤 했는데 올핸?미친ㄱ례절이라.
오늘은 후배의 사무실에 일이있어 홀로 아침식사를.
9월29일 대물능이버섯 산행지로 갑니다 하지만 곧장 가지않고.
하산하면서 능이버섯 땃던곳?안보이네요.
이곳도 없구요 모두 썩었나 싶었습니다
싸리버섯 하나 보일뿐입니다.
석청있을만한곳 수색도 합니다.
이곳은 없나?봅니다 예전 송이버섯 많이 한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섣청있을까?수색도 마다 않습니다.
바위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송이버섯 많이 했던 지역입니다 그 많이 나왔던곳?..
달랑 하나 봅니다ㅠㅠ
피였네요.
천남성 열메가 아름답네요.
능선에서 끼니 때웁니다 9월29일 산행지 옆입니다.
아...하지만 남겨 놓았던 능이버섯이 없구요.
그님이?다녀간 흔적들만 있습니다.
꺽어 놓은 나무가지들 그님이 항상 이렇게 습관적으로 나무 꺽는 습관이 있는데.
대물 능이버섯지에 도착을.
이곳에도 많이 남겨 놓았는데 하나도 없습니다 차라리 썩었음?이해가 될턴데?,
신비한 바위벽면의 능이버섯도 없구요.
위장해농은 벗만 있네요.
타들어 들지 않았구요 사지만 봐도 그님은 이좃 장소룰 알기에 11년간 함께 해 했으니.
원래 나왔던곳은 다른 버섯들만.
환장합니다 남겨 놓은곳 거의 어린것 조차 싹쓸히 언제까지 내를 골탕먹일 작정인지?.
신비한 나무 밑둥의 능이버섯은 앞전에도 썩어가고 있었는데 이제는 흐믈거리고.
구름나그네님이 주신 간식 두상자중 한상자는 후배에게 후배아들이 그리 좋아 한다고 달라네요..^*^
어찌 이렇게 본인을 골탕먹일려고 작정했는지..
능선 송이버섯 대박친곳입니다.
그리고 하산중입니다 그런데 그간 애마 타지 않아 몰랐는데.
본통700km주행시 엔진오일 교체였는데 1천키로 넘어서 늦게 교체하려 왔습니다.
희빌유값 또 인상 1660원ㅠㅠ
신나면 구입을 합니다 귀가중 엄청 추웠구요 후배 어제 천종 산삼 복용후 아침되면 어디 안곳 좋아질
것이다 장당 했는데 오전 통화중에 고질적인 무릅 아품이 없어졌다는 통봉를 받았구요 저도 산삼복용
으로 말벌에게 쏘인뒤 말끔히 치유 되었으니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홀로 산행시 빡센산행으로 말
미암아 라면하나만 끓어 먹었는데 전기요에 눕자마자 여즉 골아떨어져 늦게 산행기를 올립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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