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풍기 콩라물 해장국 비빔밤 맘모스서 김밥 4줄 구입하고 산행지로.
금년 7월4일 비오는날 부레이크 잡히지 않아 내려오다 손톱빠진곳 아직도 흔적이 그대롭니다ㅠㅠ
약 900고지 위로 올라가는데 더워서 옺벚어 베냥에 넣구요.
지난해 마님과 동생과 송이버섯 땃던곳 냄새조차 없네요.
자버섯조차 안보입니다.
오늘 풍기 상인과 먹버섯 대량수확 갖고 오겠다고 해서 군락지도 수색하려는데.
1천고지쯤엔 단풍이 물들고 지난해 단풍물든사진 올린곳 입니다.
누군가 청소를 했을정도로 깨꿋한 바닥입니다.
먹버섯 군락지?하나도 안보입니다ㅠㅠ된장입니다.
잡버섯조차 안보입니다.
다시 추워서 옺을 꺼내 입습니다.
이곳 송이버섯 군락지 조금만 더가면 백두대간 종주길입니다.
하나도 안보입니다 잡버섯 조차.
흔한 싸리버섯도 없구요.
타들어가는 버섯만 그리고
보이는것은 석버섯 1.050고자서 하산을 산삼 둥뎅이 산더덕이나 보자꾸나 하고 내려가는데?.
힘겹게 내려 갑니다.
궁뎅이도 살펴보고 그러다 말벌 한마리 보여서 모자 벗어 휘~저리보냈는데 그게 큰 잘못임을.
뒤편에 허리안팍쯤에 목청 흔적이 있고 말벌등 목청 습격 바로 있다가 20이상 머리에 쏘이고 상비약 복용.
이렇게 많은데 쏘이다가 엎드리고 있었지만 다시 줄행량을 줌으로 당긴 말벌들 수요입니다.
저곳도 날잡아 갖고 말먹들 있을때 목청이 있을턴데 수확했음?응급치료로 후배 얼음물로 머리 식히고.
지난해 장수말벌 쏘이고 산삼복용후 치유를 했는데 장수말벌지역은 건너편이고.
곰취가 보입니다 머리가 아프고 띵하고 팔 마비증세도 산삼 구광터 약1km
타들오가는 먹버서 낮은 지역에.
팔등에 10여방 쏘이고 머리엔20방 이상 ㅆ이고.
관리하는 산삼 구광터 이곳은 3구산삼 이상 데궁이 모두 짤라서 모삼은 안보이지만.
잎장 정리한것은 보이는데.
이곳서 3채중 한채는 후배에게 복용 그리고 두채는 본인이 2년 전후라서 하나더 복용키 위해 이동을
약 800m능선 넘어 이동을 합니다.
680고지 정도 싸리버섯이 보입니다.
10년이상 관리하던 산삼 한채만 보굥을 하는데.
거의 25년 전후 추정 복용을 하는데 맛은 천종이 아닌 지종산삼정도 입니다.
하산하는데 밨가마른 궁뎅이버섯을 봅니다.
그리고 바닥 650고지 정도서 궁뎅이 버섯을 봅니다.
후배 주사라도 맞아야 한다고 권병원에서 주사맞고 가려는데 바로옆 홈마트 어제 새벽에 불나서 건물전소가.
늦은 점심은 셀앤디 식당서 해결후 혹시나 해서 소주 한병 해독제로 해결하고.
집으로 귀가중이고요.
김밥은 그대로 냉장고에 넣구요 혹시나 밤에 라면에 먹을생각으로 넣었고 해독제 소주 한병 마시고 여즉
취기에 잠자다가 기상 산삼탓인가?멀리 불떵이 지끈지끈 아파오던 통증은 사라지고 미세하게만 팔역시?
역시 산삼의 효능은 대단 지난해 이여서 산삼복용으로 본인 기사회생을 한듯하여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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