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205(여러곳과 수확무 큰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2. 1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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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기억소환 원정답사를 하는데 구름한점 없는데 세뱍5시 -6도 7시는 -10도

빙판도 아닌데 속도 빨리 못가는 장롱 운전면허증?..

이런곳이면 이해할턴데..

도로가 주행시 군락지 보여서 수색을 저멀리?.

이건 아니고.

이것인데 목적지 도착을 했으나 점심끼니 준비 못해서 구멍가게 찾을려고 혈란?온데간데 없어서

차량 기름도 떨어져서 머니 벌지도 못하는데 지출이 심합니다ㅠㅠ

이젠 식당을 찾는데?문경시청이 근처이고.

짜장으로 보통은 4천원 곱배기는 6천원??그나마 적고.

붕어빵 3개 천원 6개 구입을.

차량에서 먹습니다.

동행인 차량뽑은지 13년 현재 전체 속도는 6만7천원 시승식 고사 명태가 아직도?그리고 산행지

 

가려는데 첫코스서 동행인 망치 잃어 버려서 일단 이곳서 산행후 찾아 보기로.

차량등 애마 갈수 있는목척지 눈땀시 걸어 갑니다.

군락지 하지만 적은것 조창 없네요.

 

희한하게 생긴 바위 아주 오래전에 찍었던사진 또 찍습니다.

동행인 감 몇개 따갖고 오는중이고.

잃어버린곳 다시 수색을 한참을 찾다가?.

망치 찾고요.

동행인은 본인 잃어버린 망치 못찾고 저기서 옵니다.

값비싼 망치?.위 작은 황철상황버섯들.

이젠 주행하다가 도로가 보이면 수색을 합니다.

없네요 본인 홀로 산행을 동행인은 차량에서 대기를.

그리고 여러곳 이동중에 잃어버린곳 또?하나 발견을 했구요.

그리고 빽도후 수색을.

없고.

저는 와축으로 산행후 밑으로 저기 차량이 그리고.

나무밑의 버섯을 따길래 버리라고.

또 홀로 이동을.

작은 군락지 없고.

또 이동을.

도로가 위로 또 홀로.,

 

없어 하산을.

기달리고 있는 동행인.

하산후 하고 없어서 10년전에 남겨 놓은 용문 내지리 저수지옆 군락지로.

하지만 곳곳에 산소 새로 한것들 목격 아름드리 나무없어지고 개간도?.

그나마 강가 옆에 오래전 수확후 남겨놓은곳.

 

그리고 전체 산야 수색후 하나 보는데 높아요.

상품이네요.

저곳에 개간등을 한사람만났는데 이분 말하기를 대구서 오시님 낚시 하면서 곧잘이곳서 상황버섯을 했다고.

 

이분은 그곳에 천막치고 견들 키우고 도청소재지에 집이 또 있다고 하네요.

도착후 바퀴 빵구가 났다고 해서 차량 새바퀴 꺼내는데 한참을 초보들 고생을.

해본줄 알고 도와주는데 물어보니 안했다고?이런 얼른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라고 했는데 모른다고?에궁.

에궁 완전 장롱면허?제가 전번을 알아서 전화후 한참뒤 보험회사차량 와서 바람넣고 조사하는데 빵구난곳이?.

예천으로 가는데 또 헤멥니다 정비소 이름 몰라서 양궁기사식당까지 주행 전화해서 다시 물러서.

 

대한전기 한국전기 회사 앞이라고 하지만 이곳서도 빵구난 흔적을 찾아 보지만 찾을수 없다고 하네요

 

누군가 바람을 뻬 놓았는지 내지리 마을회관 뒤편에 세워놓고 잠시 산행을 했는데 오늘 완전 멘붕과 5

 

일동안 동해인과 산행시 수확이 전혀 없습니다 오늘은 목적지 눈으로 인해 언덕길 올라가지 못하고 빽

 

도 복상황 많은곳인데 그리고 내일은 동행인님 제사가 있어 합류 못하고 해서 귀가후 언몸 녹이는데 여

 

즉 허리찜질이 지금까지 요즘 매일 새벽에 기상을 했는데 내일은 늦잠기상을?컵라면만 먹었는데 내일은

 

홀로 산행입니다 14일 산행기 자정넘어 올리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수확없어 산행기 올리는 잼도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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