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확도 없고 지출만 나가서 보온도시락 두개를 준지하고 기다리는데 동행인님 오시지 않아
전화해보니 오늘이 일요일 성당에 가셧다고 에궁 오늘도 홀로산행 주행하려는데 오전7시부터 눈이
복돌이 사진한방 찍고 동네 돠축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음지방향 언덕길 애마바퀴 자국?또 이웆 고행선배님 간간히 올라가셧냐?봅니다.
거주지 마을입니다.
양쪽으로 지국이 있는것으로 보아서 자주 왔냐?봅니다.
우축골 개복숭아 나무가 보여서 아래로 이동을.
종고모 여동셍 신랑 이곳에 천막집을 짓어 놓고 기거를 병이 있어 왔다는데 사냥하려 갔냐?.
이곳은 준시감나무 약20년전에 곶감 만들어서 한점에 약30만~50만원에 판매헸던 시절의 감나무들.
개복숭아 나무들이 종종 보이는데 복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
나무ㅡ 톱질을 한것이 많은데 곳곳에 울무도 많고 좌축골로 갈것을?후회막심.
산벗나무 산벗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눈이 그닥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오던 눈은 오전11시경 그치고 건너편 백두대간 구름이 젖히고.,
참두릅나무 군락지가 오래전에 많이 띳지만 이젠 동네것은 안하고 있고.
점점 청명해지는 건너편 백두대간 하늘.
얼마 못가서 산벗 상황버섯이 보여서 담금주 하려고 몇개 수확을.
그리고 뒤편에 작은것들 무수히 많네요.
끼니 해결을 김치 대패삼겹살 섞어서 만든 반찬으로.
햇살이 쨍쨍입니다 하지만 양지는 덥고 음지는 춥고 목도리 자주 풀었다 감고 반복을.
음지엔 목도리 목에 감고 수색을.
저곳이 석청 나왔던곳 입니다 아주 오래전 석청 모를때 하리분께 알려 주었는데 그당시 모두 해갖고
본인에게 하나도 주지 않은님 또한 예전에 백두대간서 송이버섯 자기산것이라고 해서 뺏앗간님 그님
10여전 세상사람이 아니라는 소식만 들었을뿐인데 이곳 석청 나왔던곳 다시 나올지?의문입니다 에궁
한참이동후 아름드리 참나무 큰 구멍이 목청?내년에 수색을.
드디어 보이는가?하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오래전에 수확했던곳들 아직도 상품이 안되였네요.
큰것은 수확을 베냥에 작은가방속에 망치 끌을 넣었는데 꺼내지 않고 괭이로 때리쳐 몇개 수확을.
작은것은 수년후 수확을.
큰 능선을 3개 넘었고요.
아름드리 이태리 뽀드라나무 구멍도 있고 괭이로 쳐보니 빈것 같아 내년봄에 확인을 해야.
벌집이 떨어져 있네요 확실한것 같습니다.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현재 4시50분입니다.
이곳 도랑엔 가재 그리고 개구리 많은데.
당숙모님댁 골로 하산을 했습니다 12월들어서 최고로 빡센산행을 한것 같습니다 무척 힘듭니다.
약간의 수확물 귀가후 곧바로 전기에 허리찜질후 이제 산행기 올리는중입니다 내일은 동행인님과
어제 하산시 눈이 녹았음 그곳으로 주행을 해서 대박칠날을 학수고대 하며 산행을 오늘도 산행시
발목을 잡는 울무에 많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산행시 짐슴들 한넘도 못보았구요 힘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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