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차량 동해인이 있어 거의 5시정도에서 기상을 오늘은 기온 -8도 춥네요.
거주지는 눈이 도로가 녹았지만 모래제 풍기는 녹지 않아서 최소 속도로 주행끝에.
영풍반점에서 사월님 차량에 베냥등 장비 옮기고.
청명한 하늘 죽령터널을 지납니다.
하지만 제천을 지나는데 폭설이 옵니다.
그리고 강원도 목적지 도착지점 인솔자 선배님 병원에 가셧다고 통화가 이번주 갈것라고 앴지만 오늘
간다고 안해서 그런가 에궁 이곳은 차가버섯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분버섯등 각종 상황버섯이 있는곳
하지만 기억력이 떨어져서 이곳 거주하는 선배님의 인도하에 올라 가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ㅠㅠ
다음에 오기로 하고 빽도후 야산 은사시나무 적은군락지에 이동을.
하지만 버섯은 찾을수가 없고.
다시 고속도로로 이동후 제천주위 수색을 하지만 눈이 많이 와서 차량 직진이 안되고.
걸어서 주위것은 수색을.
없음을 확인후 다시 얼마간 주행후 찾은곳?이럴수가?..
사월님 차량 타이여 닿아서 눈빨 조금있는데도 직진이 안되여 일단 걸어 가보는데.
이곳은 그토록 찾아 헤메던 십수년전 상황버섯들 올해 목청 답사위해 찾아 다녔던곳을 손쉽게
이곳을 경유하다가 찾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1차선 도로 지나면 임도길이 나오는데 듬성듬
성 오동나무도 많고 임도위는 마가목 열매도 많은 지역 도로가 밑은 묵밭도 있는데 눈 그치면?.
다음에 와야 겠습니다 그토록 찾아 헤메던곳 오늘 뜻하지 않게 찾았습니다 몇몇지인께 찾았다고
저멀리 사월님은 차량서 라면을 끓이는 중이고.
맘모스 김밥에 따근한 라면 오랜만이네요.
커피도 타마시고 따근 좋네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폭설이 오는바람에 산속은 어렵고해서 도로가 주위 알던곳만 수색을.
하나씩 보이지만 앞서간 사월님 누군가 근래에 다녀간 흔적이 있다고 하고.
해간 흔적나무 들어서 사진찍게 하는 사월님.
약간씩 보이지만 저곳서 상품아닌것 사월님 수확하고 있고 망치질 요란.
하산을 하고.
다시 이동 능선으로 올라가게 하고 본인과 동행님과는 바닥으로 이동을.
중앙고속도로 바로옆에서 사진찍기는 처음.
몇곳 더 수색하다가 사월님만 또 조금 수확을.
풍기 차량세워두곳서 비상품 수확물 모두 풍기 동행인님께 드리고 철물점서 견 와이여 구입을.
풍기서 거주지로 이동하는데 올라가기가 힘드네요 억지로 도착후,
거주지로 내려가는 도로는 눈이 전혀 없고 도로만.
본인 거주지 언덕길도 다행히 눈이 없어 쉽게 이동 도착을.
복돌이견 자유롭게 활동하라고 외이펴 구입을 했는데 사용법 알았는데 어디에 설치 할지 모르는 상태
동행인님과 산행시 계속 꽝산행 연속입니다 와중에 산도라지 찾는 분들의 전화만 오고 폭설로 인해서
깊은 산중은 차량이동이 어렵고 도착후 당숙모님댁 세탁물 갖고 오라해서 갖다 드리고 내일도 원정 산
행을 합니다 기억려 소환인데 내일은 수확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요즘은 일찍취침 일찍기상입니다ㅠㅠ
엄청 졸립습니다 눈까풀이 감기고 있는 상태 입니다 강원도 값비싼 상황버섯 수확은?가는날이 장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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