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들어 최고의 기온-12도 입니다 하루 쉴까?했습니다만..
아래집에서 김장김치 갖고 가라했는데 엄청 많은량을 주시네요 멥지 않은 김치입니다 감사합니다.
불현듯히 생각난곳이 있어서 오전 산행지로 갑니다.
눈청소후 처음으로 애마 빙판길 조심히 주행을.
저곳 근처에 하수오본곳?수확은 불가능인데 도로웅벽위 무너질까 하지도 못합니다..
산행지로 접어드는 길목 도착지점이 걱정됩니다.
역시 눈이 쌓여서 주행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개복상황버섯 군락지였는데..
다른코스역시?마찬 가지입니다 그래도 애마 세워두고 빙돌아서 돌아갑니다 한참을..
배불때기?복대를 차서 배가 나온것처럼 보인답니다 물론 살도 쪗구요.
이곳도 애마가 갈수있는곳 아래산엔 산도라지 사업상 예전 후베와 했던 코스이기도.
왼쪽 능선 넘어 보이지도 않네요 일단 올라갑니다.
초입에 개복숭아나무 몇개 보입니다.
오늘 고라니 많이 봅니다 산토끼는 안보입니다 50년전 산토끼 맛을 잊을수가 없는데 그때후로 아직까지.
중간 능선 나무들이 짤리고 톱질한 흔적들이?.
길까정?..
산소 만드느라 아름드리 나무 없앤듯?.
저기 보이는 능선 넘어 보이지도 읺은데 가봅니다.
옛 벌목지역 옛길들 가봅니다.
시간이 많아 올라갔지만.
산소 주위 은사시나무?아닙니다.
산소 양지바른곳서 따끈한 보온밥 오랫만에 해결합니다.
원래 가고자 했던 코스는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우축으로 이동을.
저곳으로 가면 애마가 있는코스 하지만 우축골로 이동을.
이곳도 산도라지 나오는곳 하지만 오래전 간벌지역이라 잎은 바람에 날리여 없어지고.
건너편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는곳 앞전 후배와 산행시 간벌이 안되었는데 간벌이?..
좌축에도 아름드리는 아니여도 오동나무 그리고 밑의 페가.
후배보고 노봉방 있는지 수색하라고 말했는데 모두 수색을 안한듯??.
후배 전체 수색을 했음?노봉방 채취 할턴데 아쉽네요 내년에 다시 올것 같은 예감.
페가 아닌곳 나무가지에도 노봉방이 있네요.
아침 -12도 현재 영상1.9 오늘은 재활운동 답사산행만 했습니다 하지만 내년을 기약할수 있는것 발견을.
구름과지 물고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귀가중에.
은풍준시 곶감으로 유명한 동사마을 옆골 한티제 저곳 풍기가는 길목인데 애마는 어려워도 차량을 주행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내일 동행인 오시면 저곳을 지나 가야 하는데 동행인님 오늘 제사가 있어? 함께
못했구요 저역시 요즘 꽝산행에 맥아지가 없어 하루 쉬여볼까?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건강들 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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