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늦은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16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2. 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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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엔 산행기 올리고 전기요에 허리찜찔중 저녁도 먹지 않고 장장12시간을 취침후 기상후 본체부턱에

 

그간 곤두레나물밥만 먹다보니 스치로프 박스에 있던 풍기안정쌀을 쥐생원이 쳐먹고 있고 냉장고속에서도

 

한넘의 쥐생원이 추운데 쳐 먹고자고 했냐 봅니다 끈끈이 바닥에 그리고 냉장고 문열리지 않게 닫고서 오후

 

12시44분경 견에게 사료주고 산행길에 가려는데 영주심마니와 통화후 불현듯 기억떠올라 백두대간으로~~

1시가 넘어서 도착한 백두대간 초입지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작은것은 훗날을 위해 남겨두고.

 

계속 정상으로 이동을.

백두대간의 계곡물 얼음이 얼어있고요 사고전였음?겨울철도 알탕 했을턴데.

묵밭이 가로막고 있는데 올라갈 틈이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계곡으로 조심히 올라갑니다.

저 만치 복상황버섯이 보이는데.

두께가 2cm넘는게 많은 복상황버섯입니다.

수확후 곧바로 끌로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 끼니 때웁니다 눕혀진 개복숭아나무 밀어내니?밑에도 상품 몇개가 있어 수확을

작은것은 냅둡니다 훗날을 위해.

넝쿨숲으로 이동을 하는데 얼른 밖으로 나와야 할턴데..

 

낙엽뿐인 산야 장솜놀색을 했습니다 잠시 5분간 휴식을?취합니다...^*^

묵밭 이곳은 650고지 하지만 800고지까지 올라가도 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오후라서?.

우축으로 이동을 하는데.

약900고지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있어 주위샅샅히 수색을.

양쪽 모두 보았지만 구멍조차 없어 다시 내려 갑니다.

아름드리 낙엽송나무들 이곳등은 천마 산삼 각종 버섯이 줄비한곳.

불현듯이 또?기억나서 능선능 넘어야 하는데 가끔 보이는 개복숭아나무들.

있을것 같은데 없네요.

 

 

저 멀리 보이는 능선을 지나야 복상황군락지인데.

자작나무 아궁이?이제는 거주지도 자세히 수색을 합니다.

양이 꽤나 많은 참나무 운지버섯 간암 간경화에 효능있고.

저곳 능선이 끝인가?힘겹게 올리기는데.

능선입니다 이곳도 해발 850고지.

기대감으로 내려가는데?아뿔싸 입니다.

 

한참을 내려왔지만 이곳이 아닌 저곳 그것도 능선 몇개넘어야 있는곳 차량은 못가고 애마만 갈수 있는데.

할수없이 포기하고 애마방향으로 이동을.

능선서 이동을 했기에 돌아가기엔 너무멀리 왔음을?.

능선 3개나 지납니다.

 

저곳은 때삼을 본곳이며 본카페 나그네님만 아는곳 이장님께도 알렸지만 모른다고.,

짬산행 수확물 이곳은 동행인과 올수없는곳입니다 동네분들 본인외에 사람들 델꼬 올것 같음?

 

제게도 오지 말라는곳 마을입니다 오즉 했음?그럴까요 그동안 공개병에 걸리여 많은인들 델꼬

하산후 지나번 동행인괴 눈길서 빠진곳 눈이 녹었냐?싶어 답사를.

정상부근까지 도착후 녹았음을 동행인 앞전 식겁해서 이곳엔 오지 않을것 같아 27일부터 카페회원님

 

함께 하는데 이곳을 경유하는일 자주 있을것 같아 오늘저녁 하산시 답사를 했답니다 오늘자역은 본인

 

본인 홀로 산행할때 애마타고 와야 겠습니다 두곳이 생각이 나서 대박이 예상이 되는곳 입니다 에궁요

 

어제도 우유에 죠리풍만 허기 달래고 전기요에 허리찜질 하다가 장장 12시간을 취침했는데 오늘도

 

죠리풍에 우유 타마시고 전기요에 허리찜질하는데 잠이 솔솔 와서리 안되겠다 싶어 일단 산행기를

 

올리는중입니다 잠이 오게되면 산행기도 올리지 못할것 같아서요 오늘은 성탄절 메리크리스마스..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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