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준비단디하고 동행인 기다리는데 9시가 되도록 오지 않아서 전화를 하니
이런 원주 약이 없어 처방약 타려간다고?얘기나 하고 미리 얘기했음?일찍 산행인데 미챠
요 또?된장입니다 할수없이 어제 산행지 건너편 공개할수 없는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에궁
초입 작은 복상황버섯이 보이고
그리고 암넘 칡뿌리 넝쿨 묘목상화 카톡 보내주니?약50kg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밑의 작은 칡부리역시 카톡 보냈더니?약30kg,이라고 찱박사?가 야그하네요..
수확시 곧바로 끌로 손질을 합니다.
끌로 손질을 하다보면?조각들이 난답니다.
남겨 놓은 복상황입니다.
위에도 남겨 놓은 상태입니다.
다시금 수확을 합니다.
계곡으로 내려 갑니다.
밑의것 노버섯이?아까비 입니다 그러나?.
새롭게 나오는 복상황버섯도 있어 나중의 희소식입니다.
함께 하려고 밤식빵 하나 갖고 왔는데 반으로 쪼게여 해결을 합니다 오는중 18개수확을.
있을법 한데?.안보입니다.
돼지등 산짐승이 그랫나 봅니다 이곳도 울무가 꽤 많은데 이런것 보면?당연지사?..
능선너머로 이동을 음지라서 그런가?눈이 아직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하지만 거의 어립니다.
이리 많은데 달랑 하나수확해보니?너무 적어서 모두 납겨 둡니다.
몇개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멧돼지 20여마리 보았는데?.
이곳서 놀다가 보인의 인기척으로 줄행량을 얼른 구름과자 묻습니다 겁도 났구요.
끌을 한손에 들고 이동을 혹시나 멧돼지 무리 만날가봐요..
모두 끌로 손질을한 복상황버섯입니다 오늘 수확 예전같음 10/1도 안되는 수확물 입니다.
애마 체인이 늘어나서 점검차 풍기로 향합니다.
성신오토방이 상사서 체인 느슨한것 점검후 사무실서 난로옆에서 언몸 녹아는데?.
이런?어느덧 컴컴해졌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갈수 없어 붕어빵 어묵 뜨근한것 각각1천원어치 먹고
귀가를 허리찜질조차 안하고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내일부터 회원님 합류 합나더 한달간은 그리
고 성신 오토바이 사장님 동행인과 절대 장거리 운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네요 알고보니 뇌수
술을 받으셧다고 그러므로 원정 주행은 절대 하지 말라고 제게 당부 하네요 속도 느린것? 장롱면허
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있음은 오늘 알았습니다 그래도 법없이 사만한 분이라고 귀뜀하네요 하지만
동행시 수확이 전혀 없어 난감하기만 하고 회원님과 산행중에 계속 이런식이면 동행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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