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8(회원과 동행인 그리고 내일부턴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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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4륜 트럭으로 탑승 이동 동행인은 본인차량 몰고 뒤따라 오는데 주행속도 느려서 몇번 기다리고.

동행인 차량은 임도입구 세워두고 회원차량으로 임도 중간종도 주행후 은사시 나무 군락지에 도착을.

한달간 함께 하기로 해서 약용버섯을 알려주기위해 가까운곳이동과 동행인은 우축멀리 가고.

상품아닌 갓 황철상황버섯 알려주고.

 

 

곳곳에 상황버섯들 작은것은 상품아니라 냅두라고 하고,.

하지만 이곳서 자름 1cm이상이 많아서 수확을 합니다.

많이 한후 동행인님 오셔서 끌로 손질을 하라고 일려드리고 회원님과는 게속 바닥으로,

스마트폰에 오늘 안전 안내문자 자주오는데 물가서 잠시휴식을?하고요.

그리고 갓 황철상횡버섯을 보여드리고.

바닥으로 내려 왔는데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네요.

그리고 바닥부터 양지바른곳은 해간자리가 많은데 그나마 적은것은 냅두고 간걸로 보아 초보는 아닌듯?.

회원님께 알린후 홀로 산행을 하라고 했는데 뚝딱 소리에 가보니?신장이 185cm라 높은곳도 하는데 적은것들

그리고 얼마안가서 산더덕 싹대 엄청 큰데?잎뿌리가 떨어져서 아쉽니다.

또?상품을 보고 회원님께 나무 뒤쪽으로 보라고 했더니?와서 사진찍으라고 하는데.

약간 쓸만한것 몇개 되네요.

높은것은 괭이러 내리치고.

밤식빵 하나반으로 해결을.

불랙커피외엔 마시지 않은데 커피갖고 오신 회원님 커피에 빵을 먹으니?아주 좋네요.

그리고 두분께는 양지바른곳으로 가서 수색하시라고 알리고 본인은 반대편 음지지역으로 이동을.

음지방향으로 간목적은 차가버섯 보기 위함인데.

높이에 있는 갓 황철상황버섯들 높은것은 화중지병 괭이 닿는곳은 내리치고요.

 

괭이 닿지 않은곳은 엄청큰데 아쉽니다.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갓 황철상황버섯이 보여서 갔는데?.

밑엔 주렁 주렁 달려 있고요.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작은것은 남겨두고요.

우축조금 이동후 또 봅니다.

위에것은 또 괭이도 닿지 않고요.

손질못한 갓 황철 상황버섯 이만큼 수확을 가득 찾습니다.

다시 음지지역으로 저멀리 아래에 임도가 보이는데 임도 아래로 이동식입니다.

멀리보이는 자작나무 차가버섯?혹시나 갔으나?.

개불알 나무의 혹입니다.

또?계곡을 지나는데 또 약5분간 휴식을 합니다 오늘 산행시?딱2개만을..^^

양지바른곳은 해간 흔적들이 많은데.

가끔가다 이삭도 줍네요.

가나 초코릿 두분께 두개씩 드리고 본인도 두개로 입가심을.

산더덕 줄기가 엄청시리 큰게 수두룩한데?하지만 근래에 케간 자리만.

이곳도 오후 3시경 임도에서 암것도 못보고 차량에 있다고 해서 30분후 저도 올라갑니다.

은사시나무에 목청이 있었냐?봅니다 강충에 뿌려진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산더덕 군락지 표시하려고 했는데 펴간이가 했는지?오래전에 표시가 있네요.

음지서 수확한 수확물과.

차량 올라고 해서 동해인의 베냥에 있던 편상황버섯 우축것은 본인이 한것이고 좌축 작은것은 회원님이

 

그런데 동행인 하산후 만났는데 베냥에 술을 갖고 오셧나?술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본인과 산행시 술반입

 

은 절대 안되는거늘?회원님은 술담배 끊은지 십수년 같이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풍기로 가는길목

 

이곳 식당은 동양대학교 입구인데 동행인 이곳 4차선 도로서 역주행 그리고 식사후 나와서도 역주행을

 

회원님 저분의 차량 타면 안될것 같다고 제게 말하고 내일부턴 강원도 산행을 어쩌고 했더니?동행인 강

 

원도 산행 어렵다고 해서 베냥등 끌망치 4류차량에 옮겨 놓고 귀가중에 회원님 오늘 시험삼아 쉬운곳 산

 

행인데 힘들다고 그리고 오후 6시부터 다른일을 하셔서 한달간 함게 힘들다고 하는데 난감합니다 내일부

 

터 원정 사업장 돌면서 대물들만 수확후 상인께 판매하려고 했고 소식을 대구상인께 알렸더니 아쉬워하네

 

요 성한몸 였음?애마로 철원까지 왕복 다녀올턴데 난감하고 또?난감 합니다 내일부턴 다시 홀로 산행..??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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