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기온차가 떨어지는데 오전 -7에서 산행기전에.
내일 공휴일 쉬는날여서 기름만땅 스피아도 만땅을 기억력 소환으로 다른곳으로 이동을.
백두대간 초입 계곡은 빙골입니다.
따스한곳으로 이동 그러나 계곡을 지나야 개복숭아나무 군라지.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춥습니다 음지라서.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 많지만 찾는 버섯은 안보이고.
저쪽 너머는 3/2는 벌목 개간이 되였고.
까시넝쿨숲 안쪽에 복상황이 많이 보여서 가는데 안보였음?좋을턴데.;
수확시 끌로 손질을 하는데 끌이 새거라서 아차싶을때?큰 상처가?ㅠㅠ
엄청시리 많이 베였고요 베냥에 비상약을 찾는데.
붙이는 붕대와 후시딘 연고 바르고 벤드가 없어 휴지로 지혈후 동여 멥니다.
와중에 마무리 작업을 하비다 작은가방에 가득 입니다.
그리고 얼마 못가서 또 보았는데.
또 아차?싶어 엄지손가락을 다칩니다ㅠㅠ.
또 봅니다 수확후 끌로 손질후 베냥에 넣구요.
반대편은 양지 그냥 갈까?하다가..
위에는 능이버섯철 후배와 버섯 산행시 칠점사 본곳이기도.
빙골입니다 꽁꽁얼어서 조심히 이동을.
양지바른곳으로 이동을 따스합니다.
상처난곳 고통이 심해서 핫펙으로 감씨고 있으니 한결 좋습니다.
끼니 때우고 몇몇 지인들께 다친상처 카톡사진 문자사진 보냈더니?.
먼저 딸아이 병원서 소독을 하라고 하지만 보건서는 큰병원으로 가서 꽤메야 한다고 해서.
예천 응금실실로.
수술실서 꽤메는데 두곳 마취하는데 고통이 넘 심하데요.,
보름후에 실밥 뜯는다고 보름간은 손에 물 묻히지 말라하네요 에궁 된장입니다ㅠㅠ
무슬년 몇시간만 지나면 기해년인데 이런 낭패가?ㅠㅠ된장할 된장입니다.
컴컴한 밤에 귀가중인데 핫도그 2개 구입후 귀가후 1개먹고 가래떡 읍에서 두봉지 얻어와서 라면2개에
가래떡 넣어 먹는데 입맛이 나지 않고 가래떡만?라면은 견들에게 줘야? 상처난후 이웆동네 지인께서 내
일부터 봄까지 원정 산행에 동참 내일 아침 일찍 출발 답사를 하는데 농사짓는 분이라 봄까지만?그리고
봄에는 외 조카뻘님과 산행을 자주 할겁니다 구매하는 상인님도 손질하다 손가락을 다쳣다는 낭보가?에
궁입니다 오늘 산행지 산행전에 고행후배 이곳서 많은아들 사고사망 했다고 주의 하겠다고 했는데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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