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26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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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잡한채 철거를 하네요 예전에 팔았던 집인데 그리고 주행중 안갖고 와서리..

집으로 갈까?하다가 이곳서 구입을 하고.

앞전 평지에서 빠진차량지역 조긴 땔감이 있어 홀라당 안했는데,

빠진곳의 나무는 치웠냐?봅니다.

고개넘어 가는데 음지쪽에 고라지 한마리 줌으로 당깁니다 임신한듯?.

멀리 볼땐 복상황이 많을것 같아 올라 왔는데.

 

높이의 복상황버섯이 있으나 노버섯이 되고 있는것만.

개복숭아나무는 많은데 상품과 복상황이 안보입니다.

작게 올라오는 하나만 보고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옆에것도 있지만 이것이 더 커서 가보는데.

구멍에 가지로 넣어 보는데 물컹한 느낌?목청이 있음을 확실하네요 봄에 와서 확인을 하지만??.

거의 정상까지 도착할무렵에도 안보이는 버섯들.

 

 

이곳서 나무가지에 오른쪽 눈을 찔려서 다치지는 않았는데 눈을 한동안 뜨지 못하고.

밑에는 모두 과수원 과수 주인만나 봄에 이곳에 올수 있는가?문의하니 과수주인 아닌분이 이곳에 약초를?

새싹이 나올적엔 입 산금지라고 해서 다시 몇km아동후 저멀리 묵밭인듯 해서 가보는데.

일단 생크림빵으로 끼니 때우고 올라가는데.

분명히 대박칠만한곳 저곳은 어제 산행지 뒤편입니다.

고개 숙여서 올라가는데 큰 골인듯 하네요.

넝쿨숲에 막혀서 산으로 올라가는데?.

이런?왼쪽에는 전기가 들어가는 집이 있고 우축은 과수가 있는데 이곳도 혹시?재배지역?.

올라가봐지 재배지역이면 헛고생일것 같아 하산중에 산더덕 대물 줄기 보는데 하지만 야생이라 냅둡니다.

그리고 대촌으로 올라가는 도로 이런 된장입니다 모래도 뿌렸으나 애마는 주행이 어렵습니다ㅠㅠ

줌으로 당긴 은사시나무 그리고 뒤편에는 산속에 있는데 할수없이 빽도후.

8년전 이곳은 다리가 있었는데 이젠 없고 황철버섯 성장을 아아보기 위해 가봅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최소한 5년정도는 더 기다려야 상품이 될듯?.

 

여러곳 모두 적네요 시간은 가고 수확은 꽝이고 어쩌냐?.

 

많이 있으나 모두 적네요.

시간은 많이 되여 다른곳으로 가기엔 시각에 맞지 않고.

 

 

목청 수색 찍어봅니다.

아무래도 꽝산행 면하기 위해 적은것 수확해서 남에 주기위해 약간만 수획을.

끌로 손질한것 성신오토바이 상사에 갖다 주려고 땁니다.

어제마트서 이젠 봉지 안팔고 쓰레기 봉투만 담는것 판다고 해서 풍기것 삿는데 이것도 주기 위해.

따스한 난로옆에서 수다떨며 언몸 녹이고 숙다떨다보니 시각이?.

이때쯤 귀가중에는 엄청시리 춥데요 에궁 춥다요.

 

귀가후 항상 해먹던 가래떡 오늘은 어묵 두부만 새로 넣고 감자 돌자반 계란 조미료 맛소금 특히 국간장

 

작은 냄비에 넣고 하려는데 양이 많아져서 큰냄비에 옮겼는데 양이 많아서 몇일간은 먹을것 같네요 이른

 

아침 전기 검침 지난달에 이야서 17만원 전기판넬 아주 약하게 온도 놓고 취침인데 돌겠습니다 봄에는봄

 

에는 머니 벌어서 안채 보일러 놔야 겠습니다 눈이 조금 아푼데 앞전 안과서 사온게 있어 다행입니다..^^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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