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220(여러곳 이동)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2. 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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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어제보다 높지만 강풍에 산행엄두기 나지 않아 오전 방콕 그리고.

어느정도 높아감에 산행지로 가는데.

근처 마을로 갔으나 저곳도 벌목후 사과나무 심었고 다시 이동을.

앞쪽엔 백두대간이 보이고.

따스한 양지에 애마 세워두고 올라가는데 이곳은 지난해3월에 왔던곳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리고.

넝쿨숲을 헤쳐갑니다.

개복숭아 나무는 많은데 복상황은 안보이고.

 

몇개 보입니다만 모두 적어서 냅둡니다.

그리고 수색중.

양지바른곳만 수색을 강풍에 춥기가 장난 아닙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이곳도 이곳부터 암넘 칡넝쿨이 많습니다.

 

 

여기도 몇개 보입니다만 작아서 남깁니다.

산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올라갈수록 없어 내려가는데.

약간 큰넘 발견 괭이로 내리쳐서 수확을,

그리고 옆의 가지에도 많은데 나중에 수확을.

산야가 건조해서 휴식을 취할수가 없어 얼음물을 껜뒤 휴식을?취합니다.

지난해도 속았는데 이번에도 기억 가물거려서리 탱자나무 숲입니다.

또다른곳 이동후 또 이동후 어느계곡에 왔는데.

줌으로 당긴 사방댐 물줄기 얼어서 장관.

가까이 도착후 찍을때도 주위는 없어 다시 딩동을.

이곳마을도 벌목 하지만 밑의 동네분과30여분 대화하다가 벌목안한곳에 조금 있다고 해서 올리가는데.

하지만 본인이 했던 복상황지역은 벌목이고 저산을 넘어야 다른 군락지 하지만 시간상 어렵고.

힘겹게 올라갑니다 음지라서 손발이 동상이 걸릴듯이 차갑습니다.

 

 

몇그룻의 나무를 보았지만 찾는것은 없네요

 

 

 

석양이 저문지 약30분 하지만 환합니다 본인 스마트폰 일기예보는 내일 정오 -4도라고 나와서 내일은

 

거주지외에 산행을 하려고 하는데 귀가후 뉴스를 들어보니 내일은 전국적으로 제일 춥다는 뉴스?에궁

 

취침때마다 꿈을 꾸는데 원정 강원도 충청지역 멀리 가서 산행하는 야무진 꿈을 꾸곤하는데 기상후의?

 

현실은 추위에 허리통증에 애마로 너무 야무진 꿈을 꾸었다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그리고 뉴스에 삼척


에 큰 산불이 낫다고 하는데 이럴때 일수록 저도 산행시 잠시동안 휴식을?자제를 해야 될것 같슴더.^^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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