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24(몇시간 산행?)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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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자택 전주인 아들 오전에 온다케서기다리는데 오후 1시에 와서 부엌에 식기들 몇개 갖고

 

갔는데 모두 전체 갖고 갔음?부엌문 열쇠 잠금도 계속 진행중일턴데 아침은 일찍히 해결을 하고

병원서 오늘 다른병원에서라도 소독을 해야 된다고 해서 하리 보건소애서 소독후 붕대감고,

친절하신 하리보건소 의산님이 해주셧네요.

1시30분경 베냥에 밤식빵이 있지만 따근한 짜장으로 끼니 해결후.

어제 동굴어쩌고 한곳에 가는데 사과나무 가지치기 전지가위 자동?1백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충전으로

후배와 한참 야그하고 동굴위치도 확실히 알았지만 동굴까지는 갈시각이 아닌지라 바닥부터 수색을.

거의 3시가 가까움에 산행을 합니다 더러 보이는 개복숭아나무들.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 갓어요 쌀쌀합니다.

 

 

하나둘씩 보입니다.

 

위의것은 높아서 화중지병입니다.

 

하지만 바닥에 있는것이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히 손질을 합니다.

높지 않은 복상황도,

 

큰것만 수확 작은것은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정상밑에 동굴이 있다고 했는데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하지만 양지외엔 춥답니다.

오후 4시20분경 하산하려다 석양이 져도 어둡지 않아 몇분만 더 산행키로 음지방향은 곅고이 모두 얼음골.

흐르는 물한방울조차 없습니다.

넝쿨숲으로 이동을 합니다.

작은 복상황버섯들이 보이고.

이곳도?보이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좀더 깊숙히 들어가서 상품도 수확을.

 

 

 

 

 

석양이진지 방금전 하지만 컴컴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주위 몇개 보입니다 그리고.

가고자 했던 코스입구 까지 왔으나 시각이 늦어 내일이나 와야 겠습니다.

저기 골로 가서 수확물 찍을곳을 갑니다.

모두 손질을한 복상황입니다 귀가후 무게는 고작 500g입니다 그리고 건조하면 얼마나 줄어들까?.

얼른 내려갑니다 애마에 도착시 컴컴 해졌구요,

손다쳐 가면서 수확한 복상황 여즉 많이 했는데 태양에 건조를 하다보니 부피는 많으나 3kg이 안됩니다ㅠㅠ

그리고 방안 전기요 3개씩이나 고장나서 한시간가량 코드에 꼽고 기다리고 하는데도 안되여 고심하는데.

 

저의 가족이 보내주신 오리털 파카 30일 보내주었던것이 아래집의 주소로 택배가 왔네요 방금전

 

아래집서 갖고와서 새로히 사진찍어 올립니다 역시 가족들이?전기요 3개나 고장나서 오늘하루는

 

전기판넬에 의지 해야 겠습니다 전기세 많이 나와서 6까지인데 2로 맞추어 전기요에 의지했는데?

 

내일 풍기가서 전기요 또?2개 구입을 해야 겠습니다 후배의전화 송어횟집 가자는데 손이 이래서.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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