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28(두곳 시골인심짱)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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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오늘도 춥네요 기억 소환으로 가는데 모가지 이상징후?.

사고전엔 금방인데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장소 글마에게 공개한곳.

6년전에 왔던가?지난해 왔던가?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어느정도 갔을때 상품이 보인다는것은?지난해는 안오고 6년전에 왔다는??.

춥고 해서 음지는 못가고 양지방향으로 산행중 패트병에 물이 있어 다행??멀까요??...^^

조금씩 나오는것들 그리고 갈증이 심한데 베냥에 물꺼내기 싫고.

고드름 먹을생각?그러나 웅덩이는 멧돼지 목욕탕이라 그냥 갑니다.

초심시절 고사리 산더덕 군락지였던곳 이곳서 하리 심마니께 많은곳 알려주었고 지치도 알았던곳.

오래전 남긴 황철상황버섯들 아직도 상품이 아니고.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허기진배에 간식거리.

가나 초코릿 5개 먹었더니 끼니는 늦게나마.

타버리는 버섯들 향을 느끼고.

 

능이버섯 타들어간겁니다 이곳도 능이버섯 나오는곳?처음 알았네요.

백두대간은 아니지만 정상 950고지 자작나무 이젠 허튼히 보지 않고 자세히 봅니다.

강원도 같음?아궁이 최소한 70%는 차가버섯 나올가능성인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아궁이 있음 주시도 합니다.

오리지녈 황철나무도 보이는데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은 없구요.

밑으로 내려 갑니다 우축골로 갔음?복상황 했을턴데.

좌축골로 내려 갑니다.

자작나무 개불알 혹입니다.

자주 보이는 아궁이들..

능선에서 아주 멀리 내려가는듯 하네요 전체 수색을 하기위해.

암것도 없어 밑에서 능선 5개를 넘어야 애마 있는곳인데.

한참을 왔지만 개복숭아나무 하나만 보일뿐.

허기진배 생크림빵으로,.

휜목이 보섯이 보이고.

작은 능선 정상의 은사시 나무군락지 없어 이동을.

아래로 내려와서 구멍의 목청 수색도.

그리고 오래전 남긴 황철상황버섯 상품은 아니지만 복상황 조금해서 약간만 수확을.

 

 

 

남겨놓은것들 입니다.

그리고 하산후 오후 4시30분경 건너편 산으로 이동을 오래전인지 지난해인지 모를곳으로.

개복숭아나무 군락지가 있는곳 앞전 멧돼지 죽은것 본곳에 도착을.

복상황 상품이 보입니다 괭이로 내리쳐 수확을.

적은것은 차후를 위해.

 

 

이곳이 멧돼지 울무에 잡힌곳 언제엿는지 모를 기억입니다.

 

 

또 다른군락지는 전답으로 만들었네요.

오늘의 전체 수확물입니다.

 

 

그리고 사고전에 양광사과 꾸준히 구입후 항상 서울가족에게 보냈던 쥔장님 만났는데 찾는 양광사과는

 

진작에 없어졌다고 기스난 사과 공짜로 양쪽것 모두 담아주시네요 본카페 회원이 이집 아들이기도 하는

 

아마도 인천에 거주 하고 맛나게 먹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산길 입니다 그리고 이틀간 전기판낼 전원

 

끈다음 취침할때만 전원끄는데 일설에 냉방에 자면 모가지 졸아간다는데 오전내내 모가지 아포서 혼났슴

 

더 마님께 보고 했더니?약간 온도를 내고 취침을 하라는데 오늘은목도리 걸고 취침 하렵니다 돈이 웬수.

 

빙금전 큰냄비에 가래떡국을 솜씨 발휘하고 밥도 해서 방금전 저녁을 맛나게 먹고 산행기를 올리는 중임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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