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 또 장난 아닙니다 후배 또 냉장고 갖고 간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가래떡 국간장 미원 돌자반 계란 소금간 해서 밥 말아 먹으니 아주 좋네요..^^
8시30분에 온다더니?늦게와서 저곳에 곤두레나물밥이 한가득인데 후배 직원이 새걸로 선물한다고 안갖고 엥?
진작에 그럴것이지 에궁 일단 늦은 시각 10시30분경 전기요 구입하려 갑니다.
이곳서 잠시 수다 떨다가.
기름값 많이 떠어졌네요 희발유 1330원.
밤식빵 하도 먹어 질려서리 생크립빵과 전기요 2개 풍가안정쌀 구입 모두 카드로?ㅠㅠ
그리고 다친손 직접하려고 소독약 구입차 와서 여러가지 약품들을 구입을.
어제 선묿받은 파카옺 엄청 따스해서 형님께 보따리주소?바지는 없냐요?..^^
후배 저말들 아직도 안가고 도랑에서 개구락지 잡으려 갔는데 누군가 잡아 갔다고 투털거리네요.
오늘도 2시경에 산행길 오늘은 지름길로 왔구요.
어제 올라왔던곳.
멀리 개암버섯이 보이고.
어렴풋히?기억이 떠로는데.
수확시 곧 손질을 합니다.
우축 큰넘 따다가 낙엽속에 잃어 버리고 에궁.
작은것은 차후를 위해 납깁니다.
상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2011년 이곳의 동굴을 기어코 찾았습니다 이곳 근처서 산삼 차가버섯외 모두 헸던지역인데.
바닥의 고드름?천정에 메달려 있음 증유석일턴데.
줌으로 당긴 대물 복상황버섯.
이곳 오기전 수확물 베녕에 넣구요.
저곳서 2011년 하수오 대물 1m 넘는것 켓는데 남겨 두었지만 싹대는 안보이고,.
저기 아래쪽 대물 복상황버섯이 보이지만 위에 먼저 갑니다.
역시 대물보다 작은것이 먼자 보이고.
모두 예전에 작은것들 남긴곳인데 성장이 많았지만 쓰려진 나무의 편상황은 모두 썩었구요.
느그들도 이번처럼 잊어 버리다 10년뒈 생각나서 오게 하길...^^
이곳지역은 동네입구부터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대물 복상황버섯들.
조금 더 위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멧돼지 안식처에 와서 새가슴 철령 하네요...^^
하산 내려 가는중입니다.
5시경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낮이 많이 길어 져서 다행입니다.
내려갈수록 모두 얼음골 빙판입니다.
하산시도 수색은 게을리지 않습니다.
알람입니다.
그리고 얼음위에서 수확물을 찍습니다 어제보다 수확이많구오 무게는 9801g입니다 1kg채 안됩니다.
모두 상품들이고 모두 끌로 손질을 한것들 입니다.
에궁 전기요 3개나 모두 고장이나서 어제밤 ㅉ미질을 못해서리 개운하지 않았는데 하산후 전기용에
허리찜질을 장시간을 했더니?이제 조금은 살것 같습니다 후배땀시 어제부터 오늘 계속 늦은 산행을
하게 될줄은 멀리 원정 산행을 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날씨가 조금 물리면 애마라도 원정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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