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기온-12.5 어제는 +2도 오늘은 -10.5 춥지만 소백산 방향으로 이동중에.
전구동 옥동의 도설봉 산장 쥔장님 만나보고 가려고 했는데 없어 목적지로 이동을.
본인의 여러가지 구광터 올라가려다 추위 장난이 아니라서 빽도합니다.
계곡주위는 개복숭아나무 즐비하고 계곡은 빙곡입니다.
심수년전 공개한곳으로 이동중입니다.
백두대간등 소백산이 아니라서 춥지는 않은데 십수년전 공개하고 그간 오지 않았는데.
아줌마 부대가 또 다녀간듯?거의 삭쓸히가 되었는데.
혹시나 이삭아라도 있을까는 아니고 복상황이 목적인데 개복숭아나무 하나도 안보입니다.
두번째골짜기 역시?쓰려진곳은 거의 대부분 싹쓸히가.
약 1km이동을 하는데 이곳도 모두 싹쓸히?일단 가보는데.
다행이 이곳은 사람들 흔적이 없는듯 합니다만.
나무 정상에는 상품이 많지만 아름드리 나무라 그리고 성한나무라 엄두가 나지 않고요.
다시 옆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또 옆산으로 이동 몇차례 옆산으로 이동을..
정상부근엔 상품이 많이 보입니다.
두께가 3cm넘는것도 보이지만 그림의떡입니다.
개미껍질 아가들의 곤충연구자재?.
음지로 이동을 합니다.
두골이후 이동졸짜기는 흔적이 없지만 바닥의 상황은 모두 어립니다.
목청이 있을법한곳 3일전부터 애마 앞쪽에서 끼릿끼릿 소리가 나서 끼니시간이 지났지만.
애마점검차 풍기로 갑니다.
원인은 이것때문이라고.
부속품 교체하고 엔진오일 교체 그리고.
늦은 끼니시간 짜장으로 이곳 사장님꽈 함께 식사비 포함 수리비 3만1천원이 소비.
수확이 없어서 거주지로 이동후 카페회원인 가을 쾌남님 고향으로 왔는데 이곳은 17년전 천마켓던곳.
베냥 무겁울까봐 도시락 애마에 냅두고 갑니다.
칡넝쿨숲 개복숭아 나무가 보이는데 복상황이 안보입니다.
아주 적은 복상황은 많은데 상품은 안보입니다.
이곳이 천마 나왔던곳인데 갈수록 많은지역의 천마가 나와 이곳은 오지 않은곳 하지만 주행중일때?.
항상 우축에도 개복숭아 나무가 보여서 수색하지만 없어요 이럴줄 알았음 가을 쾌남님의 집근처 옆골서 할걸
없습니다 하산중입니다.
백석저수지를 지나는데 저수지 모두 꽁꽁 얼었네요 날씨거 최소한 -6도만 되어도 백두대간
산행을 해서 수색할건데 오늘은 수확 전혀 없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는데 큰일입니다 어제는
카톡으로 동문회 회장 선배님께 목청 강매 부탁을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상황버섯 상인님도
아직 연락이 없는것으로 보아 차도기미가 없는듯 요즘 멧돼지로 인해 항상 주의 하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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