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차량을 바꾸었나 봅니다 그리고 9시넘어서 오는 바람에.
풍기 맘모스마트서 김밥 네줄 구입후.
2008년11월 산행지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노루제터널을 지나고.
하지만초입부터 이곳도 개간이 된듯한 느낌이?에궁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깄는데 출입제한도 있어 빽도를 하고 영주시 도착후.
노랑통닭 구입허려는데 "페업"인가?몇일전 통회일땐 영업한다더니?.
오후 1시가 되여 다른곳 가기엔 시간 부족해서 풍기 지난해 대박친곳 5년후에나 오려고 했던곳서 끼니해결을.
대박친곳 반대편으로 도착후 수색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많은곳.
속이 비었고 봄에 확인을.
일행 개복숭아나무 하나보고 복상황 있는가 확인을.
은사시나무 군락지 반대편은 작은 황철도 안보이고.
임도주위 일단 아름드리 오동나무 수색을 합니다.
5월초에 필히 와봐야 겠구요 일일 산행이라 작은것이라도 알려주기위해 반대편으로 갑니다.
먼훗날 보려던곳 일단 황철상황버섯지 알려주고 그리고 밑으로 이동후.
이곳서 조금이라도 하라고 알려주고.
일행 오후 6시에 모입이 있다고 해서 오후3시전에 귀가합니다.
집에 도착후 복상황 황철상황 군락지 거주지 근처 산야 시각은?.
입구엔 은사시나무 군락지 정상에도 그런데 하지만 복상황이 목적인데.
자꾸 사진에 털모자가 찍힙니다 에궁입니다 하지만 복상황은 울무가 많은대 울무꾼이 해간듯 없고.
있어야 하는곳 하나도 없어요.
복상황 있는곳 모두 톱질 그리고 그너무는 울무를 울무사진 찍지 않습니다.
다시 정상인데 은사시나무 군락지 아무래도 황철상황이라도?.
큰것만 몇개 합니다.
석양은 아닙니다 오후 5시20분 해가 길어 졌습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위에 구멍이?.
목청이 있을법 하고 그리고.
약3m높이의 대물 상황버섯 조금 커졌네요.
조오기는 새로이 나오는 갓 황철상황버섯들.
10년후에나?.
우축으로 하산하는데 길목이 얼음골 한참을 돌아서 애마있는곳에.
약간의 수확물 수확사진 하산후 애마세워둔곳 쥔장님게 드렸습니다 귀가는 오루 7시였지만 허리찜질
전기요에 받다가 이제 기상을 했네요 아직 저녁전은 기정사실이고요 2008년 산행지 언뜻 시억나서 갔
는데 레비치고 갔지만 아닌곳일수도 노봉방 최곤 큰것을 한곳이고 봉화 현동인데 다른곳이길 희망을?
이럴줄 알았음 영월이나 단양을 갈것 그랫냐?봅니다 2008년 산행지 묵밭이 엄청 많은곳임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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