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뿌옇게 미세먼지가 또?미세하게 자욱합니다.
오늘은 어제 산행지 반대편 가기위해 애마에 기름 만땅 내일은 또 쉬는날 주유소.
아래쪽은 개간등 해서 묵밭이 없어지고 어제 스님 만난곳으로 가보는데.
저곳 아래가 묵밭 하지만 개간등 몇채 집들이 있고.
오미자등 과수원 농사로 변한 지역 아쉽기만 하네요.
91년도에 구미로 이사 주말마다 가끔오신다는분 대화 약40분간 2000년후반부터 개간이 되었다고함.
그분 그래도 근처 수색을 해보아고 해서 바닥을 수색을 하는데.
개복숭아나무 하나보여서 기대감 갖고 직진하는데.
달랑 하나만 보고 하산시 산벗나무에 겨우살이가 탐스럽게 열리고.
이곳은 출입금지 동네분께 야그하고 올라가는데 이럴줄 알았음?애마타고 주행할것을?.
이제 겨울시작인데 아지랭인가?꽃망울이 피네요.
약2km 걸어왔는데 이곳서 얼음골이?.
그리고 또?1km이곳까지 옛길로 걸어왔고,
마을분들 이곳 계곡물 상수로 하나 봅니다.
절벽 석청이 나올만한곳 이곳까지 올동안 개복숭아 나무 하나도 안보이고.
750고지에 두릅 군락지가 있네요 골전체가?두릅나무 군락지네요.
능선을 넘어 가는데 3개의 능선을 간벌이 되여있고 소나무 있음 산도라지도 나올턴데.
능선 3개를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이곳도 개복숭아나무 하나도 없네요 에궁 된장입니다.
한참을 걸어갑니다.
애마가 보이는데 늦은 끼니 때웁니다.
백두대간이 아니라서 헌 털장화신고 왔습니다..오후2시넘에 해결을 수확없슴더ㅠㅠ
조끼주머니등 열쇠가 없어 찾던중 스피아 열쇠꺼내들고 구멍 넣는데 이런?꽂아놓고 치매인가 봅니다.^^
그리고 지난해 목청보려 왔다가 준대박친곳 얼음빙판이라 빽도 그리고.
지난해 봐둔 목청 이곳도 포크레인으로 수확을 했네요.
그리고 멀리 보여서 내려 갔는데 없어 빽도중입니다.
이곳저곳 수색을 합니다.
거주지로 이동중에 아무래도 이삭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봅니다.
주먹만한것 황철상황버섯 몇개 있지만 모두 정상에.
편상황은 아직 어리고.
그리고 다른곳도 너무 높아서 그런데 비스듬히?
넘어졌지만 앞쪽나무가 막아주어 쓰려지지 않았네요.
그리거 또 봅니다만 모두 화중지병입니다.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뿌리는 뽑히지 않은 오동나무 아름드린인데.
봄에 구멍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하산 주행중에 개천주변 도로가 주위에 복상황이 보이지만 차량가스로 인한것은 냅둡니다.
그리고 이동후 도로가 주변에 또 개복상황버섯 역시 거주지는 많이 보이는데 어제제에 이여 오늘도 꽝
산행입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이럴것 같음 이삭이나 줍는 산행을 할것 그랫냐 싶기도 합니다 이틀간 빡
센산헹에 불구하고 재미없는 꽝산행을 이틀간 하고 있어 맥아지도 산행기 올리는 재미도 없슴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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