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답사산행.252(소환 착각)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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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에 기억소환 바닥의 넝쿨숲을 기어가 빙곡으로 이동을.

백두대간 빙곡은 물한방이 안보입니다 모두 얼음뿐 입니다.

빙곡 안쪽으로 그냥 갔어야 했는데 넝쿨숲을 뚫고 나가기 힘들어서 우축으로 이동을.

혹시나 하는 맘으로 숲으로 이동하지만.

암것도 없어 초지일관 처음곳으로 이동을.

저 능선을 넘음 옛 여제자 천종산삼 채취 햇던 장소.

그리고 저곳도 천종산삼 구광터외 차가버섯 산뽕상황이 있는곳 하지만 1천고지 이상은 무립니다 현재는.

처음 오고자 햇던 코스 개복숭아 나무 몇그룻만 있고요.

큰 착각을 했냐?봅니다 개북숭아 나무 군락지가 아님을 도착후 알게되고요ㅠㅠ

사고전엔 목청 석청 신경도 쓰지 않앗는데 백두대간 오동나무가 꽤 많은데.

그리고 빙곡으로 가기전 저기서도 산삼채취했던 장소.

아름드리 담쟁이 넝쿨 숲사이도 산삼 구광터,

 

저곳도 일곱채 산삼 남긴곳 올해는 거의 채취해야 겠습니다 800고지 이상은 못갑니다.

하산중입니다 없는 개복숭아나무들 찾는것도 한심하기 없는노룻 일테고.

바닥 450고지 앞전에 남긴곳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모두 줌으로 당긴것인데.

괭이 뒤쪽으로 쳐서 수확을 합니다.

높이 있는것 뒤편으로 쳐서 해서 모두 조각들이 하지만 상품입니다.

작은것은 남기고요.

 

 

빙곡서 약간 늦은 점심해결을 합니다.

이곳은 앞전 회원님들과 여름철 발담굿면 닥터피쉬가 발바닥을 간지럽히기도..^^

고속도로 위에 잠시 이동 했으나 없고.

애마 엔고도어서 주유소서 만땅 넣고서.

모래재에서 소주만 구입하려더 떡국 세일 하는바람에 많이 구입을 해서 자택에 갖다 놓을생각에.

아주 환합니다 자택에 갖다 놓고 시간많아 거주지 답사를 합니다.

한참 수색후 복상황을 봅니다.

석양이 지려고 합니다.

 

오후 6시에 하산을 합니다 지난주에 복상황후 이번주 하나도 못한것 같습니다 큰일입니다 설날 상경

 

해야 하는데 3월달부턴 나이많은 외조카님 4륜차량 구입을 하셧다는데 3월경에 오신다는데 그때쯤귀

 

한 약용버섯 원정길 자주 할턴데 현재가 급한일인데 큰일입니다 오늘밤엔 어떤 기억소환을 할지?..^^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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