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50대에 들어서는 마님 본인과 나이차가 난다지만 어제저녁 식사중에 스마트폰 계속 만지고
있어 애들처럼 식사중 계속 스마트폰 만지는것에 역정을 냈는데 고마 삐져서 밥도 안차려주고 손수?
어제 남긴것 갖고온 능이백숙에 밥말아 먹고 산행을 하려는데 시골자택이 궁금하여 CCTV보는데?...
카스친추님이 보내주신 칡즙이 어제 의자옆에 택배가 왔음을?잘 마시겠습니다.
오늘은 홀로 산행 전철을 타고 갑니다.
사고후 개척산행시 2017년 이른 봄철에 황철상황버섯 본곳에 오랜만에 답사를 해봅니다.
은사시 나무 군락지 그리고 오래전에 군부대였을테고.
2년전에 작은것 남긴곳에 아직은 상품이 인되고 3년정도 후에나..
많이 있어 다행입니다.
느그들도 그때?보자꾸나.
그당시 눈으로 덮어 있어 찾을길이 없던 상황들 오늘은 보일려나?.
노버섯이 보일줄은?..^^
이곳도 하지만.
우축 능선위에 상품들이 보입니다 눈덮어 있어 그당시 보이지 않았던 황철상황버섯들 모두 갓입니다.
금방 이만큼 수확을 밑에 손질을 못했구요 거주지 내려가서 손질 하렵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다가 또?끌을 놓고 온것 같아 빽도후 큰 대물을 놓치고 올줄은?곧 수확을..
능선위로 올라갑니다.
오래전에 군부대 였음을 실감케 하는곳 입니다.
능선너머는 아마도 근래에 강풍에 뿌리채 뽑힌것 같은데 버섯은 없고.
아마도 몇년후면 약용버섯이 나올듯?하산후 곧 버스타고 귀가합니다 그리고.
신월동 아무곳에 하차 식당으로 들어가려는데 홀로 오기엔 쪼메 거시기 하네요.
무한리필도 있고 집에가보았자 마님 저녁 챙겨 주지 않을테고 해서 딸에게 중식당것 주문하라고 연락을.
딸과함께 탕수육과 자짱면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살것 같구요 딸과 대화중에 취직후 월급등은 얼마고
첫 월급은 엄마에게 적금하는것 잊지 말고 아빠인 내게는 처음으로 용돈 5만원 달라고 그랫는데 이런?
2월12일 취직이 아니고 면접이며 4월초에 정식으로 출근을 한다네요 담달부터 영돈 없다고 했는데 에
궁 3월달에 용돈 붙어야 하네요 내일 나그네님 회사일로 못오신다고 해서 내일도 수도권 홀로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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