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만에 죽지 않기 위해 어쩔수없이 어제 오늘아침 밥을 해서 먹고요.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오고 있는데 전 운영자 향석청우회님 도로서 기다려 걸어가는중.
동네 입구서 기다리는 향석청우회님 눈이 많이 오는데 풍기로 못가고.
이런?하리면방향은 눈이 온적이 없네요 예천읍에서 대못 구하고.
전용차선으로 가는데 갑자기 레비가 엉뚱한 코스로 방향을 잡아?그냥 춘양으로 태백방행으로 가면 되는데.
부석사 마두령으로 레비가 눈길 주행하는데 조심히 갑니다 그리고 레비 신기한 레비 경상도아까씨로 표현?
백두대간 마구령입니다 넘어는 눈이 더 많네요.
내리막길이 더 힘든코스 조심히 주행을.
김삿갓서 현대판 살아있는 김삿갓 검색하면 이분이 나온다고 하네요 사진찍고요.
멀리 안쪽의 향석청우회님은 그분과 셀카도?줌으로 잡아당긴 모습니다.
저는 도로가서 디카로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그리고.
김삿갓의 싯귀?자세히 읽다보니 어처구니가?동냥질 할때 얻어 먹을일이면 그냥 쳐 먹일일이지?쩝.
올해 1월1일 지인과의 산행지 강못(대못)사갖고 도착을 했구요.
우축 초입 덕다리버섯 따다가 드리고.
황철상황버섯들 탐스럽고요.
대못 6개 하지만 12개를 삿었야 했는데 그리고 높이 2m정도 생각 하지만 5m라네요.
작은것은 냅두고 위에것만 하는데 밧줄도 없이 하다보니?.
그리고 우축나무 가지에 지름 약3cm편상황을 찍는데 수확못했을뿐이고.
위에서 잡히는것만 수확을 하는데 끌로 손질 하나도 못합니다.
끝내 정상의것 ㅅ대물 상품은 못하고요 니중에 사다리 만들언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비스듬히 있던 나무는 둘이 힘으로 잡아 당기니 넘어 지네요.
저는 상품만 수확하고.
향석청우회님은 드실것만,
그리고 좌축 한참 이동후 손에 닿는것만 수확을.
저것은 높아서 못하고 이것도 나중 사다리 만들어서 수확을.
그래도 향석청우회님 손에 닿는것은 합니다.
향석청우회님도 많이 하셧네요.
김삿갓 휴게소 식당서 거의 두달여만에.
맛나게 식사하고서 두번째 코스로 가는데.
저는 우축으로 좌축은 향석청우회님.
본인쪽은 복상황버섯이 보이고 몇개 수확을 그리고.
좌축서 상황은 따는 향석 청우회님 옆에 많이 남갸둔곳에 가보니?이런...
영원 산불조심 관계자가 남겨놓은 황철을 따고 있어 그냥 내려갑니다.
아까비 입니다 미리 와서 선수칠줄은?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북단양의 사업장으로 가는중에 도담삼봉을 지납니다.
거의 10여년만에 왔습니다 앞전 1월1일 지인과 주행중에 생각났던곳 도착을.
저기 보이는 굴다리 밑으로 해서 들어 왔는데.
대박을 기대하고 왔는데 이런?.
그사이 모두 쓰려진 나무 껍질이 모두 벗겨 질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아쉽네요 하산중.
죽령터널 지나고 차량이 있어 농협마트서 생필수품을 구입을.
제다 좋아하는것들만 구름과자도 빼놓을수가?.
향석청우회님이 앺을 깔아준 카카오내비?경상도 녀자 목소리 알림에 기가 찹니다.
본인것은 모두 상품들뿐인 저의 수확물 향석청우회님은 진작에 가셧고 당숙모님에 가서 세탁물 갖고온
다음 본인 수획물을 찍고요 손질을 전혀 못한 수확물입니다 오후7시40분 도착 20분후 하나뿐인 내편 주
말드라마 봐야 하는데 잠시 전기요에 찜질중 고마 잠들어서 9시30분에 기상을?ㅠㅠ정글의법칙도 못보고
저녁도 아직전 입니다 향석청우회님 저녁 먹자고 했더니 93세 모친 기다리신다고 빠른 귀가로 인행 오늘
운전등 주행하시고 산행에 동행해주시고 수고가 많으셧습니다 나중에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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