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수도권 약용버섯 산행.256(회원님들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2. 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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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오늘 출근한다고 하고 어제밤엔 카톡으로 지키미님 산행통보에 아침도 거르고 기다리다


9시넘어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지키미님 먼저 선수를 칩니다 본인만 먹는데 계산을 하네요.^^

그리고 귀경차량이 많을것 같아서 강원도 충청지역 사업장 반대편인 북쪽으로 방향을.

이곳은 본카페 회원 믿음님의 소개로 왔는데 주차료 2천원 지불해야 들어 올수 있는곳 수색을 합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본인은 작은가방에 끌과 망치만 어께에 메고 수색을.


줌으로 당긴 황철상황버섯 그러나 누군가 썩은 나무라도 톱질한뒤 철조망으로 에궁.

이곳도 약초꾼들 다녀ㅓ갔나 싶기도 다시 수색을 합니다.




위로 위로 이동 수색을.




노버섯도 보이고 편상황 많다는 정보입수 하고 왔지만..

여러곳 썩은 나무지만 톱질한곳이 많네요.

하산중입니다 아무래도 본인 사업장으로 가봐야 겟습니다.



드디어 봅니다 지키미님 부부 오셧는데 수확하시라고 전화합니다.


완전 상품은 아닙니다.


오후1시경 근처식당서 소머리국밥을 또 지키미님 선불지불 하시고.

그리고 건너편 암자방향으로 가는데 이런 이곳도?.

대물버섯들 하지만 수초제거제 톱으로 완전 대물 황철상황을 밑엔 그대로고 톱질을?.


밑에 밑둥만 하더라도 상품에 많은 수확일턴데 아까비입니다.


곳곳에 톱질한자리가 많은데 얼마되지 않은듯 합니다.



또 이동을 해야 합니다 된장입니다.



차량 밑에다 세워두고 갔어야 하는데..

오랜만에 와서 잠간 잊어먹어서 빙돌아갑니다.



저 멀리 보이는 도로가에선 안보이는곳 갑니다.



능선을 몇개 넘어 한적한 골을 이동합니다.


상품이지만 너무 높은곳의 편상황버섯 두게 최소한 3cm될성 싶구요.



아..보이는데..이곳도?.

해간 자리만 많이 늦었네요.


실망하지 않고 정상으로 수색을 합니다.



이곳도 톱질흔적이..


우축 정상으로 향하고 두분게는 하산하시라고.



하지만 하산중인 두분께 전화걸어서 수확하시라고 전화를 합니다.








두분께 맡겨 놓고 저는 다시 정상으로 향하고요.


하지만 더이상 보이지 않아서 하산중입니다.



하산후 동네마트에 도착후 지키미님 부부님은 곧 가시고 저는 빈베냥에 이것 저것 구입후 베냥 가득채워서


가족들에게 엄청 많은 수확량을 보여주기 위해 가득 넣고 들고 가기도 하지만 입구에서 고마 들통났습니다.


이젠 설 명절 귀성객들 오늘 모두 도착을 했을테고 10일까지 회원간의 산행시 좋은곳에서 많은 수확량을 기


대하렵니다 오늘 땀좀 흘렸습니다 샤워등 하려는데 마님의 저녁끼니 해결하라고 해서 했구요 이제 샤워도^^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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