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63(또 착각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2.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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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백두대간 하지만 바닥부터 수색을 하는데 바닥엔 그나마 개복숭아나무들 보이는데.

아주 아름드리 개복숭아나무들 하지만 복상황은 없네요.

엄청 큰 아름드리 역시 복상황은 없구요 목적은 복상황입니다.

백두대간 계곡은 모두 빙곡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카페 매화꽃이 핀사진을 보는데 이곳과는 대조적임.

그리고 바닥 못보던 오동나무 구멍이 있어 긴 나무가지로 찔려보는데.

물컹한 느낌이 거의 목청 90% 이상 하지만 이곳은 백두대간 그리고 해발 500여고지.

한참위 꽃송이버섯 하루 많게는 30kg정도 했던곳이라 개복숭아 나무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가는데.

바닥에만 몇개 보였냐?..

빙곡등 조심히 이동을 합니다.

줌으로 당긴 낙엽송나무 근처 두릅이 엄청시리 많습니다.

정상인듯 백두대간 하지만 정상은 꿈에 불과합니다.

 

이곳 근처는 천마 천종산삼 구광터 몇분께만 공개한곳.

앞으로 10년 산행할수 있는기간 5년후에나 공개를.

800고지 도착쯤엔 계곡이 거의 빙곡입니다.

요즘 의욕이 없어져 쌀씻고 밥하기가 귀찮구요 빵으로 해결을.

약 900고지 정도에서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남겨 놓은것 성장을 했네요.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작은것은 훗날에 본인이 못가져 갈지라도.

아름드리 낙엽송나무들 6월이면 꽃송이버섯들 대박을.

바위도 지나가고.

능선도 지나가고.

인터넷은 진작에 되고 있지만 이번 상경때 딸이 다음과 네이버 바탕에 올려서 검색하는데 좋네요.

그리고 남겨 놓았던 황철상황 성장이 많이 되었네요.

 

장갑엔 핫펙을 따스해서 좋습니다 수확을 합니다.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조금 됩니다 손질은 못했구요.

그리고 남긴 편상황은 아직도 더디게 성장을 합니다.

 

약1천고지 정도 자작나무 차가버섯도 수색을.

아름드리 황철나무 하지만 이곳은 황철상황이 없습니다.

 

옆에다 괭이질 많이 해서리 약 10년후면 상항버섯 나올겁니다.

 

 

이곳은 송이철엔 입산금지구역 하산중입니다 옛길로 이동을.

완전 송이버섯지역입니다.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낙엽들 밑으로 이동을.

거주지로 향하는 중입니다 허기진배 오늘도 풍일식당에서.

홀로 외로히 먹고 있는데.

 

하리면 직원 오늘 당직이라 합석을 헸는데 해결후 본인것 밥값을 내고 미리 갔네요 고맙구만 8박9일

 

동안 왕노룻 하면서 본인 자립자족은 없어지고 서울서 손은 가만히 얻어 먹기만 하곤했는데 너무 긴

 

시간에 자립자족의 증흥군이 생긴듯 합니다 의욕이 없어 졌습니다 담주 지나야 의욕이 생길려나?3

 

정도 있다 왔어야 하는데 너무 긴 생황청산에 의욕상실이 되였습니다 두공기 후딱 해치우고 왔습니다.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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