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춥고 주행에 바람도 불고 큰맘 먹고 충주시 사업장 10여년만에 갑니다 공개안한곳으로.,
이틀전 천고지 지역은 눈이 와서 도로가 주위 눈이 쌓여잇고.
청명한 하늘 어제는 미세먼지 오늘은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하늘과 한강 수려합니다.
도착지점 도로 눈과 빙판길 빙판 없는사이로 조심히 주행을.
아주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비포장도로 눈이 쌓여 있지만 조심히 주행을.
임도 주위 개복숭아 나무들 하났기 보이고,
하지만 복상황 사업장은 더이상 이동이 힘듭니다 할수없이 아래로 이동을 합니다.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입니다.
수색할곳에 초입 지난해 목청을 한것 같은데 톱질을 해놨네요.
그리고 얼마 못가서 복상황을 봅니다 그리거 위로 이동하려다.
더 이상없음에 임도 아래로 이동후.
오랜만에 따끈한 보온밥으로 점심끼니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오래전 남겨 두었던 황철상황은 아래인데 위에 생겼네요.
10년만에 왔더니 작은것들 상품으로 변했구요.
기본 2cm가 넘습니다.
작은것은 차후를 위해 납깁니다.
그리고 복상황입니다.이건 괭이로 내리치고.
이건 작은촙으로 짜르고 수확을.
일단 먼저 이동후 새로히 생기는 황철상황들.
이곳까지 이동후 빽도합니다 남긴곳은 빽도후입니다.
편상황 어리고 또 납깁니다.
상품은 수확을 합니다.
작은 갓 황철상황은 사진만 찍고 납깁니다.
그리고 수확을 합니다 기본 지름이 1cm가 넘습니다.
느그들은 모두 남기고.
두께 장난 아닙니다.
일단 작은가방것 양파자루애 담아 베냥에 넣고.
다시 수확하는것은 작은가방에 다시 넣습니다.
어제보다 더 많은 수확입니다만 손질은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편상황버섯들 많은대 느그들도 남기고.
여기도 엄청 많은데 작아서 남기고.
여기도 납깁니다 최소한 3년후면 상품이?.
자꾸 보입니다만 시간이 흐르고 해서 하산 귀가 오후5시30분 출발을 너무 늦게 출발을 합니다.
해가 짧음을 잠시 착각을 합니다 저수려 거주지도로 지점에 시각은 7시경이고요 자택도착 시간은 7시
40분 1박2일도 못보고 런닝맨도 못보고 언몸 녹이려고 애마 급히 세워두고 베냥속 수확물 그대로 있고
요 언몸 잠시동안 녹인후 이제서야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왕복 거의 4시간 정도 귀가때? 시간이 더
많이 소비 되었습니다 공개 안한곳은 대부분 거주지역이 아닌데 애마로 큰 맘먹고 원정 다녀 왔습니다.
내일이 귀빠진날인데 어찌할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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