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해 안동의 후배와 임도길 답사했건곳으로 가기위해 읍에서 엔진오일 교체하고.
예천 아씨도 지나가고.
목적지 도착전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가 보여서 왔는데 은사시 작은 황철상횡이 보입니다.
괭이와 작은가방만 메고 올라와서 도로가 애마엔 베냥이 그대로고요.
임도길로 올라가기전 지역 아지매님 말씀이 개복숭아 나무가 없다고 더구나 묵논이라서..
진작에 들어야 했는데 똥고집으로 올라갑니다 물론 GPS작동후.
묵논이란?오래전 논밭을 야그하는것인데 묵밭이 아니여서 개복숭아 나무가 안보입니다.
그래도 포기않고 수색을 합니다 골이 엄청 깊숩니다.
가상이에 어쩌다 보이는 개복숭아 나무 작은것 몇그룻만.,
하지만 아름드리 오동나무 한그룻 보앗는데 목청 나올확율이 있어 봄에 확인을.
깊숙히 들어 왔는데 안보입니다.
직선코스로 거리가 이정면 약 2km가 넘은데 왕복 4km는 될것 같습니다.
암것도 없어 하산합니다.
애마가 청승맞게 기다리고 있는데 애마타고 주행하려는데 어제 오리져녈 황철상황버섯 판매방에
올린것 부산의 한 고객님께서 오전 11시가 넘어서 구입입금을 하셧네요 여름되기전 오리지녈 황
철버섯과 차가버섯등 사업장으로 봄에 온다는 외조카님이 오시면 해야 겠습니다 박리다매로...^^
옆은 고속도로 안쪽에 묵밭 같아 가보는데.
은사시 군락지와 들어가기 애매한곳 입니다 차후에 오기로 복상황이 목적이므로.
다시 빽도 하여 읍으로 주행합니다.
읍의 북경중국식당에서 자장으로 끼니 때우고요.
그리고 거주지로 향하는중에 기억 될살려 이동을 하는데.
은사시 나무 군락지와.
이곳은 산삼 천마 구광터 하지만 복상황은 없는것으로 산행시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수색은 합니다.
두릅 군락지도 있네요.
암것도 못보고 하산인가?ㅠㅠ
암것도 없습니다 하산하고서.
풍일식당서 저녁을 해결합니다 공기밥 두공기는 필히?..^^
잡에 도착하니 왠선물이?알고보니 서사교회에서 먹는것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양말도 적고요
오늘 하산후 주행시 기억력을 소환 내일 대박조짐?했는데 내일 치과 예약도 있고 택배도 보내야
겠기에 금요일 개간이 안되였음?아마도 준대박은 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귀가중 기억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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