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직 풍기로 가는중입니다.
9시30분 예약인데 10시30분에 진찰 실로 들어가고 들어가서도 약40분 기다리고.
이럴것 같음 예약시간을 늦게 하던지?된장 왼쪽치아 통증이 와서 진통제 복요학곤 했는데 의사는 금방
원인 파악 치아가 흔들린다고 그러면서 빼라고 하는데 신경을 죽어서 치료받을 생각을 했는데 끝내 의사
는 빼는게 낳다고 하는데 앞니 좌축 엎전에도 하나빼고 오늘도 하나뻬고 바람이 솔솔??된장입니다 에궁.
처방전 기다리종안 쌀과 우유 거시기?구름과자 한보루 구입후 자택으로 귀가.
빈케스의 무게는.
500g에 넉넉히 넣어서 택배붙이려 갑니다.
요즘 우체국 점심시간에 삿다 닫아서 저도 풍일식당서 끼니 해결후에.
부산 진구 40년전 저도 서구 하간동에서 하숙을 몇년했던 시절이 있답니다.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20년전 수확했던곳이 생각나서 가보는데 초입에 개복숭아 나무가 보이고.
백두대간 계곡물이 빙수가 아닙니다 그만큼 오후 날씨는 영상8도 입니다.
조금 가다가 아름드리 오동나무 그리고 목청 나옰확률 약90% 발견을 했는데 봄에 목청이 나올시?
원골산장 사장님과 하기로 했답니다 하산시 만나뵈고 알려드렸습니다.
깊이 높이 올라갈수록 약간의 눈들이 보입니다.
아래쪽은 무수히 많이 보이지만 복상황 하나도 안보입니다.
해간 흔적들만..
중간 능선으로 이동을 합니다.
조릿대도 지납니다.
중간 능선은 묵밭이 있고요.
아..하지만 해간 흔적이 없어서?버섯이 노버섯읻 되여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상품은 달랑 3개뿐입니다.
완전 복상황 노버섯들만 아까비입니다.
그리고 8부능선엔 오래된 농로길 조금 더 올라가면 임도이나 올리가지 않습니다.
오래된 나무 징검다리 입니다.
산벗나무 성황버섯이 있어서 담금주 하기위해 수확을 합니다.
돼지감자 싹대가 무수히 많습니다 케고 싶어도 땅이 얼었습니다 하산후.
아주 오랜만에 냄비밥을 해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전기밥통 새로구입을 해야하남?밥하면 구석진곳
검은 점들이 가끔나옵니다 오늘 치과사 의사말 듣지 않고 치아 빼지 않아야 했는데 빼고나니 엄청 허전합
니다ㅠㅠ임풀런트 하라고 마님이 야그 하는데 복권이라도 맞아야 할수있지?내 형편에 에궁입니다 내일은
준대박을 기대하며 보시는분들께 대리만족을 꼭 보여 드릴겠습니다 다녀간 흔적이 없어야 할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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