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기억소환 지난해 임도서 흙청본곳으로 가는중 도로가 빙판길?된장입니다.
옆으로도 갈수 없고 상수댐가는 도로인데 군청에선 모르는지?차량도 갈수가 없네요 된장 또 된장입니다.
빽도하여 이삭줍기라도 했음 되었을턴데 가보지 않은곳을 답사합니다.
1코스 개척지 넝쿨숲 앞에 개복숭아 나무.
하지만 찾는 복상황은 없네요.
암넘의 칡넝쿨이 보기 좋습니다.
묵밭도 빙판.
안쪽을 수색을 합니다.
약간의 사시나무들.
거참 있을만한데 복상황은 없고.
암넘 칡넝쿨만 보이고.
정상부근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허기진배 빵과 칡즙으로 감사히 먹습니다.
하나도 건지지 못한채 하산중입니다 주행중에 도로위 개복숭아 나무들 담에 빙판도로 녹음 그때?수색을.
구름과자 입에물고서 주행을.
부사사과로 갈증도 해소하고.
2코스 개척지입니다.
묵밭이 정상부근에 있는데 개복숭아나무 하나도 안보이고.
건너편 북밭으로 가는중인데
그나마 개복숭아 나무 하나만 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런곳이 거시기 피우기 안성맞춤?.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다가오는것은 애마 근처임을 하산을 합니다.
도로가위의 주행중에 보았던곳 수확이 없어 할수없이 위로 올라가는데.
3코스 개척지입니다.
그나마 먾이 보압니다 개복숭아 나무들.
거참?오늘은 복상황 작은것 마져 보이지 않습니다.
나무는 많은데.
묵밭 끝나는 지점은 산도라지 예전에 켓던곳이네요.
오늘 하리면 식당이 서울에 볼일차 가는바람에 다른 네곳도 하필이면 영업을 안해서
서울가기전 삼겹살 김치찌게 너무 오래동안 방치해서 사람은 먹기가 할수없이 모두 견들에게 주었더니
맛나게 쳐먹네요 어쩔수 없이 쌀씻고 밥하고 또 김치찌겜 큰냄비로 한가즉 하고 있습니다 죽지 않기 위
해서요 방금 전기 밥통의 밥은 되었구요 산행기 모두 올리면 몇일만에 거주지서 밥을 먹나 봅니다 에궁.
내일은 원정이나 다녀올까?생각중입니다 답답합니다 수확을 못해서 어제처음 늦게라도 수확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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