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생일날 오곡밥 먹었는데 올해는 먹지 못하고 공개했던 사업장으로 이동을.
산행할까?말까?망설이다 지갑갖고 산행을 오후에 당숙모님 모시고 식당에 예고
선비촌을 지나고.
마방향 고치령으로 이동을.
단산 저수지 입니다.
고치령 가기전 남겨 두었던 약용버섯지 가봅니다.
낙엽이 허리까지 차오른 낙엽속에 빠진모습.
남겨 두었던 황철들 하지만 어느새 해간 흔적들만.
역시 ㄱ오개지역은 어쩔수가 없네요.
고치령으로 가는도중에 개복숭아나무 몇개 보이고.
빙곡에서도 작은것들만.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늘은 보이지 않은지 아침 엄마가 찹쌀밥 먹었냐고 물론 저도 저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왠종일 수색해도 공객지역이라 수확을 못하고 하산을,
거주지로 가는중에 동네 반장님께 전화 하지만 일이 있어 못간다고 그리고.
원골산장을 지나는데 원골산장 사장님이 오후7시에 산신제 지낸다고 해서 기다리는중에.
기다리는 동안에 공개안한곳에서 복상황을 조금합니다.
하지만 전체 수색이 안되는 시각이라 조금만 수색을.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원골산장으로 이동을.
산장위에 성황당 내실서 지낼 모양입니다.
스마트폰 셀카로 찍은것 구름나그네 운영자님 부탁해서 카페에 올린것 내사진속에 저장을.
내실서 산신제 지내어 춥지는 않아 좋네요.
산신님 덕분에 오늘 막판에.
귀빠진날 생일상을 산신님덕분에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올 한해도 안산과 풍산을 기원하고 왔습니다
본인 혼자만 쇼파에 앉아서 포만감있게 해결을 하고 왔습니다 내일은 눈이 온다는데?그간 수확한 상황
버섯들 손질을 해야 겠습니다 수도권의 수확물도 손질을 못했는데 떡도 조금 얻어 왔습니다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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