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개척 두곳산행.274(꽝ㅠㅠ봄의 전령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2. 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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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복상황 했던곳.

야산이라 봄의 전령사 머우잎이 나옵니다.

곳곳에 개복숭아나무들 해간 흔적만 있고해서.

정상에 은사시나무 군락지 밝녀후 정상으로 이동을 합니다.

 

날씨 덥네요 오늘부터 장갑에 핫펙 붙이는것 안하고 산행을.

오래전 달구지 길목?묵밭이 있을거라?올라가는데 바닥은 자주 정상은 처음가는곳 입니다.

거의 정상근처 관리하는 산소가 있는데 하지만 길목이 없는게 요상?.

드디어 은사시나무 군락지?도착 하지만 백로의 서식처입니다 에궁입니다.

백로서식지는 변이 돗해서 나무껍질이 모두 벗겨지는데 멀리서는 분간이 어려워요.

 

왔던길로 안가고 다른코스로 엄청 많이 걷습니다 그리고 도착지점,

사시나무들과.

개복숭아나무 몇그룻 그리고,

참옺나무 군라지 발견도.

산도라지 싹대 하나 봅니다 그리고.

늦은 끼니?수확이없어 해결안하다 배고파서 눌린보리쌀 차좁쌀등 김치도 자정께 볶고요.

애마가 기다립니다 바닥은 370고지 정상은 600고지 안팍 이동을.

임도에서 상부댐으로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오늘도 늦은시각에 빙판길로 주행을.

이곳은 도로가 해발 670고지 입니다 산야가 얼음골로.

사업장 가려다 어제 진흙에 빠진곳 근처 수색을 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수색을 합니다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 많은데 복상황이 없어요ㅠㅠ

계속 내려갑니다 나올때까지?.

저밑에서 개짖는 소리가 들리는데 마을ㅇ니가?.

알고보니 이장댁 그리고 이장님과 잠시 전화통화후 이동을.

저기 건넢쳔엔 복상황 천마 하수오 더넉 군락지 너무 멀링 왔슴더.

능선으로 이동하랴다 너무 힘들고해서 아래로 이동을.

 

항상이곳레 애나 세워두곤 했는데.

우축으로 가는데 차량바퀴와 포크레인 바퀴가 있는데 알고보니??.

몇일전 어제 애마 빠진곳 차량바퀴 유턴못해 억지로 내려 오다가 밑의 근처서 포크레인으로 구조했다고.

본인처럼 약용버섯 약초꾼이라고 반장게서 통화후 알았구요.

두번째에서도 작은것  조차 못봅니다.

애마가 처량하게 기달리고 맥아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석양이 지지 않았는데 해가 길어졌습니다 현재시간은 오후6시입니다.

 

하리면 소재지 도착후 오늘도 풍일식당서 저녁을 해결합니다 공기밥 두개는 기본입니다 토요일도

 

수확이 없어서 맥아지 하나도 없어서 온몸 샥신이 노곤거렸는데 오늘도 수확이 없어서 그런가?온

 

몸이 노곤거리고 맥라지등 하나도 없습니다 똥고집으로 첫코스 개척에 이여 했더니?내일은 사업?

 

3월8일 강원도 병원 예약된것 12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담당의사 개인사정으로 다담주 상경이 에궁

 

 

출처 : 약초 매니아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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