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등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6년전 전 나다운 운영자님과 수확했던곳으로 가는데 서늘합니다.
조심히 올라갑니다 향석청우회님은 다리불편하고 본인은 허리때문에 속상한데.
설경산야가 멋 있습니다.
그런데 베냥이 적은것을 메고 오시는데 수확이 없음을 짐작하고 오셧냐?..^^
일단 우축에 자작나무가 있어 홀로 내려가서 숫개을 합니다.
향석청우회님은 약수터 약 1천고지서 기다린다고.
있을것 같아 왔지만 안보입니다.
저곳엔 아르므리 자작나무인줄 알고 왔는데 껍질이 벗겨진 나무네요.
겨울살이가 엄청 큰것인데 최소한 10kg될성 싶네요 나무도 작은데 수확을 할걸 그랫나?.
능선에서 향석청우회님 불려서 일간 다시 동행을 합니다.
앞질려 보내고.
그리고 우축에 자작 편상황을 발견.
향석청우회님께 수확하시라고 알려드리고.
저는 다시 다른곳 수색을 합니다.
목적지 사고전이면 시간반인데?아직 반도 미치지 못했는데 3시간22분이 지났습니다ㅠㅠ 에궁입니다.
갈곳이 저기 보이는 능선인데 조금만 더가면 될건데..
맘모스서 김밥구입 향석청우회님 오늘지갑을 갖고 오지 않으셧다고 미안해 하시는데 미안해 마세요..^^
향석청우회님 도저히 힘들다고 하시면 하산을 하신다고 저는 해발1200고지에서 밑을 수색하기로.
백두대간 종주길은 흔한 겨우살이도 없지만 인적이 드믄곳은 겨우살이가 지천입니다.
내려갈수록 자작나무 군락지입니다 차가버섯등 편상황을 볼수 있을것 같았는데.
경사진곳도 아니고 거의 평지라서 골이 엄청 깊습니다.
자작나무 거의 강원도 수준입니다 이리 많은데?차가버섯이 안보입니다.
빙판인듯한데?하지만 녹아들고 있어서 이곳도 뽀두둑 소리에 찬찬히 수색을 합니다.
아궁이를 살핍니다.
이곳도 뽀두둑 소리가 날정도로 도보를.,
이곳의 이끼가 아주 좋습니다 최상품입니다.
자작나무 끝나는 주위 낙엽송 군락지가 묵밭이라도 있음?복상횡이라도?..^^
하지만 묵밭도 없고요.
아무래도 계곡의 빙판으로 내려가야 겠습니다 이곳도 800고지
주위 산핸중 차가버섯 보기는 했습니다만 모두 나무꼭대기에 저곳도.
작은 덕다리버섯만 보이고.
얼음골 녹아감에 뽀두둑 소리에 조심히 걷습니다.
작은 덕다리버섯은 많이 보입니다.
한참을 내려가도 마을이 안보였는데 고로쇠 호수선이 있어 근처에 있음을.
마을이 보이는데 옆에 과수원을 보니 오래전 이곳서 산삼을 채위했던 기억이?.
그리고 향석청우회님 죽령휴게소에서 저를 승차키위해 오시고,.
희방사 계곡 근처 향석청우회님 단골식당?하지만 먹어봐야?.
양도 적고 값만 비싼편 입니다 순흥 벌교 꼬막정식 먹으려 가려고 전화했다가 취소하고 이곳에 왔는데
본인 입에는 별로고 값만 비싼편입니다 오늘 산행지 앞전 전 운영자 나다운님과 동행 산행시엔 정상적
인 몸상태였음을 잠시 잊었냐 봅니다 차라이 바닥부터 올라갔음 차가버섯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을 했
을턴데 산행은 힘들게 엄청 많이 했으면서도 차가버섯과 황철상황을 못본게 큰 아쉬음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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