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원정 답사겸 약초 약용버섯 산행.277(3.1절)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3. 1. 22:07

 

동사 입구부터 왠 차량들이 줄지어 있네요.

무슨일인가?싶었구요.

은산 끄트머리 마을까정?줄짓어 있는 차량들 무슨 행사라도?.

현수막?아 오늘이 3.1절?ㅠㅠ살아가는데 버거워서 날짜가는줄 몰랐네요 주행을 멈추고 묵념을 합니다.

저수령을 지납니다.

도락산 입구도 지나고요.

대박칠 생각으로 원정 임도길로 주행을 합니다.

아 약 3km정도 주행시 빙판길이 가록막고 있네요 봄되야 되남?반대편이 사업장인데.

반대편은 포장임도가 되여 있지만 너무 멀답니다ㅠㅠ

오늘 공휴일이라 면단위 주유소 모두 휴업 스피아 기름을 넣습니다.

지난해 단양 계곡의 강가는 모두 얼음였는데 많이 녹았고 하지만 강가주위는 두게가 아직도30cm이상이?.

저곳에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많이 남겼는데 멀리서 보았지만 약간 있을뿐 입니다.

가고자 했던곳은 못가서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일단 초입에 허기진배 채웁니다.

초입에 그토록 애타게 찾던 복상황이 보입니다.

하지만 나무는 적은데도 복상황이 많네요.

 

수확은 하고 남길것은 남기고요.

 

 

노버섯도 많이 봅니다 속이 텅텅빈 복상황입니다.

그리고 지치싹대들 많이 있으나?.

몇개만 켑니다 삭대가 6개 그러나 뿌리는 별로고요.

지치 주위 많습니다 하지만 복상황을 수색을 합니다.

 

지치는 혈애암암 혈액순환 아토피등 효능이 많답니다.

보버섯입니다 속이 텅텅빈 노버섯의 복상황,

가끔 상품도 보이고요.

능선에서 바라본 개복숭아 나무들 시각이?.

조금은 수확을 합니다.

 

하산중입니다 이곳서 잠시 휴식도 합니다.

손질중입니다.

모두 손질한 복상황입니니다.

이런 가려는데 경운기가 막고 있어 노인어른 일하시는데 호출후 이동을 합니다.

죽령휴게소 방향으로 주행중 도주변의 황철상황들.

몇곳을 발견합니다.

 

주령 휴게소 입니다 애마에 스피아기름을 넣기위해 풍기로 가는중입니다.

이곳 한곳은 저와 친분이 있는분 한분이 있구요.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피자한판 구입 치아가 안좋아서 취침전 안주감으로 이때만 해도 기분업??

하지만 거주지 자택으로 향하는 언덕길에 멈추어서 잠시 생각을 합니다 현재 본인 미친짓을 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병고치려 왔다 병 치유되었음?다시 서울가족들과 오손도손 살것이지 왜?홀로 이짓

 

거리 하는지 오늘 이시각에 회의를 느낍니다 나이탓인가?내려 온지 어느덧 22년째 먼짓인지 모르겠습

 

니다 갑자기 가족들이 보고싶네요 역시 인간은 가족들과 살아야 하는데 늙어감에 가족품이 그립네요.

 

오후 7시30분 자택도착후 단양 풍기는 거주지보다 강추라서 춥네요 언몸을 녹이다 이제서야

 

산행기 올립니다 어제 사온 찹쌀떡으로 약간의 허기도 면했구요 원정가야 수확이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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