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오랜만에 피자에 손주 한잔 마시고 일찍기상 하지만 25일 같은 그림의 "이 카페는 화제중"?
바로가기 소스 클릿이 아닌게 다소 아쉬움이 가입자 얼마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정오쯤 산행길에 어
제밤엔 또 다시 우울증에 시달리다 거주지역은 배부분 공개로 인해 없을것 같아 산넘어 충북으로...
22년전 이곳서 출발 본인집까지 거의 3개월간 산행을 한뒤 살도 그당시 55kg뻿고 병도 치유한곳 중심지.
지난해인과 금년 1월인가?그땐 공사로 인해 못갔는데 몇일전 비가와서 빙판이 되었다고.
요만큼 밖에 안되는데 애마로 주행을 못합니다ㅠㅠ
저곳서 다시금 대박칠 생각으로 왔것만 가봅지도 못하고 백도.
밑에도 빙판길 주행 어렵고.
모카페 카페지기 김영대씨 만난서 고로쇠수액 한잔 얻어마시고 진짜 고로쇠수액 요즘 물을 넣어 판매하는넘도
남조리 향합니다 예전 싸리골가든 사장님 고모님댁인데 갑니다.
벌써 양봉벌이?무진장 많네요.
이른아침에 미리 도시락을 챙긴것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로지 개복상황을 수확하기위해 오래전 남겨 둔곳으로.
복상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탁탁 치기엔 커서리 망치로 수확을.
앞에선 안보이는데?.
뒤에 가보니 복상황이.
능선 정상입니다.
복상황이 대롱대롱 메달려 있어 수확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작은것은 냅두고요.
큰것만 수확 하지만 손질시?조각들이 난답니다.
편상황은 두께가 얇아서 냅둡니다.
조금더 이동후 상품이 보이고요.
큰것들도 가끔 보입니다.
백두대간 바닥이라 계곡물은 많습니다.
많은 버섯들 상품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내일은 일요일 하리 주유소 영업종료직전에 도착후 만땅을 넣습니다.
펴질려 앉아 손질을 합니다.
오늘도 사업장에서 약간의 수학을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가입인사글을 보곤 하지만 모두 바쁘신가
등업을 안해서 일찍 귀가를 그래도 도착은 오후 6시가 많이 지났습니다 한동안 우울증이 이여 갈것?
같습니다 현금내여 밥 사묵구 싶은데 상인 연락이 아직도 없네요 양봉꿀벌이 나오고 있어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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