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고생에 팔다리 육신이 쑤시고 산행을 할까?말까?망설이다 카페온에 손님들이 있는것 보고
그토록 기대하던 바로가기 추천카페가 아닌 "이카페는 화제중"?가입자 얼마 되지 않을것 같을것으
로 생각하고 오후1시까지 자택서 꿈지락 쭘지락 있다가 다리마비 증세가 와서리 제활운동 산행을
용문사를 지나 상부댐으로 이동을 합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올라감에 파카옺 입지 않고 빨강 잠바를 입고 주행을 합니다.
오후 2시경 임도에 도착 일단 점심찌니 해결하고 짬산행을 하려 합니다.
오늘은 앞전 준대박친곳 바로 옆의 능선을 수색을 합니다.
저만치 넝쿨이 보이고.
하나둘씩 보이는 개복숭아나무들 옆골로 가야 했는데 후회가??.
완전 경사진곳 계곡을 조심히 내려갑니다.
다래 넝쿨을 잡고 내려가다가?.
썩은 동아줄?다래넝쿨이 뚝 뿌려지는순간 쿵 아찔 했습니다ㅠㅠ...^^
목적지는 우축골이지만 이곳도 조금은 있는데 목적지 도착전 넝쿨이 많아 애간장을.
넝쿨숲을 고개 숙이고 억지로 들어갑니다.
역시 하나둘씩 보이는 복상황 페암 페렴 천식 기관지등에 좋은 복상황버섯 입니다.
높는것은 괭이로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좌축골 첨 목적지는 역시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하지만 복상황은 안보입니다.
그나마 작은것 하나보이고 거주지 기온은 영상 12도입니다.
아름드리 나무는 많네요.
그리고 준 대물급 복상황을 끝으로 수확을 못하네요.
좌축 오동나무 두그룻 목청 나올만한곳 입니다 그리고.
수확물 끌로 손질을 합니다.
적지만 손질한 복상황버섯입니다.
송이버섯이 나오는 소나무들 임도위로 올라가서 애마타고 주행을 하다가.
비포장 임도로 수색하다가 에궁 애마 넘어지고 아스팔트 도로로 올라온뒤.
바튀등 장화 진흙으로 묻었고요.
하산중입니다 이번달이면 기온차 이럴경우 빙판길 모두 녹을것 같습니다.
풍일 식당에 전화주문후 도착을 했으나 밥을 막하는 바람에 방금한 밥을 먹으니 맛이 일품입니다 두공기
뚝딱 해치고 왔습니다 내일도 산행계회 이상이 없음 상부댐으로 이동할 계획 입니다 거리가 멀긴 하지만
공개안한곳이라 그나마 수확을 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지만 주행중에 파카옺 입지 않은게 후회?추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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