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83(3골중?1골만?)

 

국사봉천마 손진욱 사장님 농장에 가봅니다.

산마늘 지난해보다 일찍 나오네요.

산마늘  사진찍는데 손진욱 사장님 오시네요.

기억 소환?일루 갈까?.

일루 갈까?망설이다 두굿 한곳으로 이동을...^^

이곳은 20년전 산도라지 8년전 황철상황버섯 대박친곳 지난해 산도라지는 싹슬히 개간뒤고.

달구지길로 가다가 밑의 묵밭으로.

비닐을 얹어서 새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네요.

개복숭아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생강나무 꽃망울 오늘은 날씨가 춥네요.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더 이상 묵밭이 안보이는데.

 

자작나무가 보이고 우축골로 이동을 합니다.

간벌지역 이런곳 선도라지 나오는데 지난해 다녀왔을때?누군가 싹쓸히가.

능선을 몇개 넘어서 도착을.

 

우축에 묵밭이 보이나 소달구지 언덕길로 올리갑니다.

그리고 경사진 산에서 묵밭 끄트머리로 내려 왔고.

하나둘씩 보이는 개복숭아나무 어디선가 개구리 울음소리에 가보니?.

어제가 경칩?개구리얼이 많이 보입니다.

아름드리 개복숭아나무.

그리고 드디어 복상황을 봅니다.

 

하지만 노버섯들도 많구요.

 

아름드리 개복숭아나무 위엔 수확할수 없는 위치에 있는 복상황,.

상품도 보이고요.

 

밑의 복상황 수확후 분석해보니?노버섯입니다.

그리고 얼머 못가서 많은곳 발견 점심때 지난뒤 오랩니다.

 

이틀전 구입한 가방 한가득.

일단 2시가 넘어서 점심 끼니를 해결후에.

수확물 손질을 했구요.

끌의것은 노버섯입니다.

세번째 골로 올라갑니다.

초입에 몇개의 개복숭아나무들.,

하지만 이런?많은지역의 사업장?모두 벌목이?언제 했는지 모르겠구요.

저런곳에 개복수아나무들은 거의 밑에 깔려있고.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 하나만 우두커니 살아 있고 나머진 모두 싹뚝?.

사시나무도 보이고.

아름드리 개복숭아나무는 저 밑에 있고 된장입니다.

 

 

저곳에서 8년전 황철상황 대박친곳 지난해 겨울에도 약간은 했길래 오늘은 가지 않았구요 세골중에

 

한골만 그것도 바닥골서 조금 수확을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나 바람이 불어서 춥게만 느끼는 오늘 입

 

니다 현재 졸립기도 하고요 언몸 녹일려다 산행기 미리 올리고 허리찜질 할계획입니다 내일도 그곳?

 

산행 계획입니다 오늘은 오동나무 하나도 못 보았네요 내일은 어떨지 항상 대박기대를 한고 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