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서 멧돼지 괴기에 밥미벼 쇠주 몇잔에 골아떨어지고 느긋하게 아침 출발을.
앞전 진달래꽃 짤라와서 물병에 기온차가 있어 아직도 그대로 기온차 올라가 털장화 교체하고.
유천 만남의 광장?도착전에 이곳 저곳 답사를.
이곳서 회원이신 운영자 하이애나님 만나고.
건강보조 식품 여러장 사진찍고 아직 올리지 못하고 귀가후 찜질 너무 오랫동안 방금 기상을?..^^
하이애나님은 가셧고 근처의 회원님과 정오에 만나서 맛난 갈비탕 먹을 생각에 왔는데.
한시적으로 왕갈비 안한다고 하는데 생소한것 먹는데 맛이 별로 공기밥도 반정도 남긴채 여러곳으로
상리면 위족으로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 날씨 너무 더워서 목청 답사를 합니다 안가본곳이 많은곳으로
아직인가?벌의 흔적은 보이나 많지 않고,
주행 답사도 하고 안쪽으로 가서 산행 답사도.
상황들 하나도 안보입니다.
곳곳을 수색을 은사시도.
멀리서 보이면 비포장도로도 수색차 주행을.
있을법 한데 없네요.
아는길로 갔어야 했는데.
다리공사 근처 노인께 물어보니 밑으로 가게 되면 풍양면 사무소 나온다고 해서 가보는데.
간느동중 수색도 하고요 안가본곳이라 눈에 뛰게 많이 보이고.
사람들 안보이고 마을도.
얼마나 더운지 장갑 목도리 벗은지 오랩니다.
풍양면?지보면이 나옵니다 환장입니다 아는길로 갈걸?한참을 뱅돌아가는 중입니다ㅠㅠ
의성군을 지나서.
드디어 풍양면 도착.
거주지 온도 이정도면 이곳 기온은??.
향석청우회님 만난뒤 안녕?하고 갑니다...^^
그리고 지난해 봐둔 목청 나오는곳 산소만드느라?옆을 앖애 버렸네요.
그리고 이곳은 오래전 장생산도라지 수확지 와송도 나오는곳 이젠 저곳 산행 못합니다ㅠㅠ
아직 목청은 이른가 봅니다 거주지역은.
삼강주막을 지나고.
문경시를 거치고.
애마 세우고 수색도 하고.
저곳도 수색을.
애마는 논밭에 세워두고.
노버섯만 잔뜩 있을뿐 입니다.
뒤쪽 능선도 많이 보이지만.
멀리 오동나무 벌 흔적 없구만요.
회룡포 마을도 다녀보고 오늘 거주지 지역 관광명소 많이 지납니다.
곳곳을 누빕니다.
그리고 멀리 전봇대 있어 가보는데?.
건너편에 다른길이 있는듯?이곳은 부턴 길이 없고 빽도를.
그리고 다시 유턴 곳곳 수색을 하고.
공기밥 적게 먹고 산행을 하려는데 맥아지가 없어 일찍 하산 귀가중입니다.
먹거리 죠리풍 구입과 치아 안좋아 찹살떡?2개 하난 당숙모님께 갖다 드리고 해 넘어가기전에
귀가 허리찜질 장신간 하다가 기상을 했네요 오전 케논본사에 문의 전화 앞전 방수디카 나온뒤
그이루혼 방수 디카가 이젠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ㅠㅠ돌겠습니다 비가오면 당일치기라도 수리
하려 다녀와야 겠습니다 현재는 사진은 어제 사고난 디카입니다 사진이 선명하므로 오늘 앞전디
카도 갖고 사진도 찍었으나 다행이 현재 디카도 되여 다행입니다 비오면 난리 나는것은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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