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약용 답사산행.293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3. 20. 20:34

 

어제 너무 피곤 잠을 10시정도 이상 잔듯?ㅇ느행에서 현금찾고 오후에 미수금.

산행지 입구 앞전 빙판길로 못간곳 오늘 가는데.

시원한 계곡물 그리고.

십수년만에 도착 주위 개복숭아나무 지천과 복상황버섯이 보이는데.

 

일단 본뒤 암자 스님 만나보고 산행을 하려는데.

10수년전엔 안그랫는데 근래에 이곳 장뇌삼 재배지역이라 산행을 못한다고 그랴는디?.

한참을 야그하다가 유턴하는데.

 

주위 개복숭아나 나무 지천과 복상황 많이도 보이는데 그림의떡?.

 

조금만 올라가면 보이는 복상황버섯 그냥 사진만 찍고 이동을 합니다.

출입통제 구역이 아닌곳으로 산행을 합니다.

초입엔 복상황 보이지만 너무 작고.

빙곡들 아직도 이곳은 겨울입니다.

아직도 가뭄이 심합니다.

상품 아닌것만 보입니다.

허기진배 채우고요 다시 산행을 합니다.

멀리 보이는 은사시나무 하지만 가까이는 작은나무들.

 

좀더 올라가봅니다 큰나무들도.

 

나무가 이리 많은데도 사람의 흔적이 없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왔습니다.

 

 

상품이 안보입니다 정상부근엔 상품이 있을터 올라갑니다.

 

 

 

6부능선 오후 4시경 빗방울이 떨어지려고 합니다.

앞쪽엔 소나무들이 많은데 간벌이 되여 있고 오래전.

상품은 높이에 그리고.

작은것들도 많은데.

 

 

 

끌과 망치 꺼내기 싫어서 괭이로 내리찍습니다 몇개는.

 

 

서서히 빗방울이?.

 

청명한 날씨때 정상의 사업장에 가봐야 겠습니다.

 

손맛만 보았구요 비닐로 지갑 디카를 넣습니다.

단양 아씨로 주행 애마 사징님께 지난해 미수금 20만원 이자로 21만원 드린다는 문자보내고 주행을.

죽령 휴게소 오후5시 성신사장님 통화 10분만에 오토방이상사 도착후 미수금 드리고.

 

풍기 피자나눔터 불고기피자 두판 주문 두조각은 이곳서 그리고 나머진 방금전 먹어치우고요 비가

 

아침부터 왔음?디카 수리차 한양에 갔을건데 얼른 디카 수리해야 할턴데 방수 카메라 이제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새것보단 수리를 해야 겠고 다른카페도 한두분 이상 가입이 되어있을터 자정넘어서?

 

반복 메일 받게 해서 죄송함을 글로써나마 올립니다 그넘의 오류작동으로 제목은 틀려도 같은내용.